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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사무엘상 19장 “다윗을 살해하려는 사울”

      날짜 : 2024. 12. 25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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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26일 목요일

        사무엘상 19다윗을 살해하려는 사울

        1. 시작 기도: 우리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한해동안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남은 몇일을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온전히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찾을 수 있게 하옵소서. 어떠한 상황과 형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는 저희들 다 되게 하여 주시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3어려운 일 당할 때’ (342)

        www.youtube.com/watch?v=ugfWx_541m4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다윗을 살해하려는 사울의 집요한 시도는 본문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 본문에는 네 차례에 걸쳐 사울이 다윗을 살해하려는 시도가 언급피고 있습니다. 이제 사울은 점점 하나님의 곁을 떠나 악의 길로 치닫고 있었으며, 어떤 무서운 죄악도 서슴지 않고 자행하는 무서운 악인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1) 사울이 다시 다윗을 죽이려 함 (1-7)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는 시도를 눈치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을 몰래 숨겨 주었습니다. 요나단은 범죄하는 아버지의 편을 들기보다는 진리를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편을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세상을 살 때 참된 진리의 편에 설 줄 알아야 합시다. 진리보다 인간적 관계와 당파에 편중되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거스르는 죄악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숨겨 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변호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죽이는 것은 사람 앞에서도 신의를 저버리는 죄악일 뿐만 아니 라 하나님 앞에서도 큰 범죄 행위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요나단은 다윗의 무죄를 변호하며, 아버지가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간청하였습니다. 요나단의 간청을 들은 사울은 다윗을 죽이지 않겠노라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이후로도 수없이, 거의 10여 년이란 세월 동안 다윗을 죽이기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떠나 타락하고 부패한 인생은 헛되게 맹세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기를 서슴지 않습니다.

        2) 다윗을 죽이려는 또 다른 시도 (8-17)

        다윗은 사울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는 형편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침공을 받아 국가가 위급한 지경에 이르자, 다시 군사를 이끌고 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블레셋을 물리치고 승자가 되어 개선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일신상의 어려움과 고통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는 애국자였던 것입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다윗은 다시 이전의 명성이 되살아났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죽일 때와 같은 용사의 칭호를 받고 백성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다시 시기와 질투라 생겼습니다. 그는 자객을 다윗의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그를 죽일 기회를 노렸습니다. 얼마 전 다윗을 죽이지 않겠노라고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했건만 사울은 그 맹세를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사울의 자객을 발견한 다윗의 아내 미갈은 창 너머로 줄에 달아 매어 다윗을 탈출 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침상에는 허수아비를 눕혀 마치 다윗이 병으로 누워 있는 것처럼 꾸몄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극적으로 자객들의 칼날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다윗을 택하신 하나님의 도움과 보호의 결과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당신이 택한 백성을 항상 지키고 보호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할 때 우리는 어떤 위기 가운데서도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3) 끝까지 다윗을 추적하는 사울 (18-24)

        사울의 칼날을 피한 다윗은 사무엘이 살던 라마로 도주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첩보 받은 사울은 다시 자객을 라마로 보내 다윗을 죽이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사울은 집요하게도 다윗을 추적하였고, 또 그를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자신이 왕이 된 것은 오직 다윗을 죽이기 위함인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사울의 모습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사단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듯합니다. 다윗을 죽이기 위해 라마로 침투한 사울의 자객들은 하나님의 신에 사로잡혀 예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다윗을 죽이지 못하였습니다. 이 일은 세 차례나 반복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지막에는 사울이 직접 라마로 갔지만 그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신의 감동을 받은 자는 모든 악을 버리게 됩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이런 놀라운 방법으로 택한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결론

        우리는 본문에서 택한 백성을 놀라운 방법과 섭리로 지키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이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 분께 늘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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