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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사무엘상 23장 “그일라 성의 다윗”

      날짜 : 2024. 12. 30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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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31일 화요일

        사무엘상 23그일라 성의 다윗

        1. 시작 기도: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시고 인도하신,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한해동안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마지막날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온전히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찾을 수 있게 하옵소서. 어떠한 상황과 형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는 저희들 다 되게 하여 주시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1지금까지 지내온 것’ (460)

        www.youtube.com/watch?v=YHIpJDIjEOU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문에는 다윗이 사울의 칼날을 퍼해 여러 지역을 전전긍긍하며 망명 생활을 하는 모습이 상세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왕이 되기 전,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과 연단을 받았습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하나님은 다윗을 지키고 보호하사, 결국 이스라엘의 왕이 되도록 선한 길로 이끄셨습니다. 실로 위기 가운데서도 선하고 좋은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은 오늘날도 살아 역사하시며, 우리 성도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1) 다윗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함 (1-5)

        사울이 다윗을 추격하며 국력을 낭비하고 있을 즈음 블레셋이 이스라엘 땅 그일라를 침공하였습니다. 사실 지중해 연안의 블레셋은 이스라엘과 국병을 마주하고 있던 터라 기회만 있으면 이스라엘을 침공하곤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블레셋은 다시 이스라엘 땅을 침공한 것입니다. 이렇게 틈만 있으면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블레셋은 마치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으며 두루 다니는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이런 사단의 침범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항상 깨어 근신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의 칼날을 피해 도주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일라 주민의 위기를 전해들은 다윗은 그대로 모른 체할 수 없었습니다. 비록 자신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동족 이스라엘이 위기를 당하는 모습을 그대로 방치할 수만은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자신의 소수 병사들을 거느리고 블레셋을 공격하져 그일라 주민을 구원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자기 한 몸을 돌아보기보다는 동족 이스라엘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애국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이렇게 철저한 애국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2) 그일라 주민이 다윗을 고발함 (6-14)

        그일라 주민들은 다윗의 도움으로 블레셋의 손아귀에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다윗에게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울에게 다윗의 행방을 밀고하였습니다. 그일라 주민들은 과거 놉 땅의 대제사장 일가가 다윗을 도와주다가 사울에게 대학살을 당한 사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들도 같은 운명에 처할까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그일라 주민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악한 자들이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일라 주민의 고발로 다시 사울의 추격을 받게 된 다윗은 다시 한번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윗은 자신의 뜻과 계획대로 성급하게, 그리고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실로 위급한 위기 상황에서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확신한 다윗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다윗의 신앙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마친 다윗은 사울을 피해 그일라를 떠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사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그일라 주민들을 일거에 복수하고도 싶었겠지만, 다윗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는 개인 군사 600명과 더불어 신속하게 그일라를 탈출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그일라 주민에게 보복하는 일에 자기의 힘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원수 갚는 일을 하나님께 맡겼으며 자신은 조용히 떠나갔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다윗의 온유한 성품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3) 다윗이 마온 황무지로 도주함 (15-29)

        다윗은 그일라를 떠나 마온 황무지, 그리고 십 황무지로 도주하였습니다. 이때 십 황무지에서 다윗은 요나단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과거 다윗과의 작별을 아쉬워하며 눈물 흘렸던 요나단은 다윗의 안부가 궁금하여 여기 십 황무지의 수풀까지 다윗을 찾아와 하나님의 도움을 기원해 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요나단은 참으로 믿음과 우정이 뛰어난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은 이렇게 한번 맺은 우정과 사랑을 쉽게 변개치 않고 끊임없이 지속할 줄 아는 그런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십 땅을 피난처로 삼고 있던 다윗과 일행은 여기서도 밀고를 당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가는 곳마다 온통 원수와 대적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시편의 주옥과 같은 다윗 시의 대부분은 이런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는 다윗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이런 다윗의 모습은 험한 인생을 가는 동안 끊임없이 원수 대적들에게 에워싸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는 우리 성도들의 삶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하겠습니다. 십 황무지에서 다시 위기를 맞이한 다윗은 하나님께서 극적으로 도움을 베푸시어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공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울은 군대를 이끌고 추격을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놀랍고 오묘하신 방법으로 우리들을 환난에서 구원하십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택하시고 그와 함께하셨기에 다윗의 생명을 빼앗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의 주관자로서 자신 의 택한 자를 끝까지 보호하시며 구원하십니다.

         

        결론

        다윗은 위기 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도우심으로 무사히 위험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는 다윗 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날도 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여전히 임하고 있습니다. 이런 확실한 믿음을 가질 때 우리는 모든 환난과 위기 가운데서도 담대하며, 평안을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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