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사무엘하 5장 “전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
1. 시작 기도: 우리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믿음과
인내를 허락하여 주시고, 겸손히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용기와 능력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이루어가는 저희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623장 “주님의 시간에”
www.youtube.com/watch?v=-mgdeBpz2co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아브렐의 죽음과 이스보셋의
죽음은 결국 사울 왕가를 완전히 몰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자연스럽게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등장하게 됩니다. 본장은 다윗을 통하여 당신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계획이 마침내 성취되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옮김 (1-10절)
2) 환도 후에 된 일들 (11-16절)
다윗이 통일 이스라엘 왕국을
강성하게 만들자 두로 왕 히람은 백향목과 건축 기술자들을 보내 다윗 궁을 건축해 주었습니다. 두로는
베니게의 두 큰 도시 중의 하나이며 또 상업 중심지로 부요했고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도 이름난 곳입니다(참조, 겔27). 두로 왕 히람과 다윗과의 우호 관계는 솔로몬 시대까지
계속되었습니다(참조, 왕상5:7-18).
이처럼 진실한 우정은 오래 지속되도록 해야 합니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얻었던 여섯 명의
아내 이외에 예루살렘에서 또 다른 처첩들을 얻었는데 그 수효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윗이 통일 이스라엘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치리하는 동안 그는 우리야의 아내였던 밧세바를 비롯하여 많은 처첩들을 두었습니다. 그
당시 동양적인 관습에 따르면 처첩의 수는 곧 권세의 상징이었습니다. 따라서 다윗도 그 당시 보편화된 관습을 따라 많은 처첩을 두었지만, 이는 하나님의 법칙에 어긋나는 범죄 행위입니다. 다윗의 아들들은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 여섯 명, 예루살렘에서 열세 명의 아들을 낳아 모두 19명입니다(참조, 대상3:1-9). 이처럼 다윗은 많은 아내와 아들을 두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는 말년에 많은 환난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3)
블레셋을 물리침 (17-25절)
블레셋은 다윗이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곧 이스라엘을 침공 하였습니다. 다윗을 중심으로 전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로
뭉쳤다는 사실은 블레셋에게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이스라엘을 침입한 것입니다. 이때
블레셋 사람이 다 올라왔다고 하는 말은 당시 그들이 통일된 다윗의 세력을 얼마나 두려워했던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블레셋은 길보아 전투 이후에 요단 강 서쪽 대 부분의 지역에서 실질적인 권세를 잡고 있었으므로 이스라엘과 유다로부터
조공을 받았습니다(참조, 삼상31:1). 그런데 다윗의 즉위로 이스라엘이 크게 강성해지면 이 같은 자신들의 세력이 약화될 것이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에 침략을 감행한 것입니다. 이것이 사단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사단은
연약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유혹하여 넘어뜨리게 합니다. 블레셋이 침입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곧 요해처로 내려갔습니다. 다윗은 이 요해처에서 블레셋의 침공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이 같은 다윗의 태도는 매우 지혜로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의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곧 블레셋 족속을
다윗의 손에 붙여 대파하게 하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듣고 다윗은 곧 군사를 이끌고 블레셋과
맞서 싸우기 시작하여 막강한 블레셋의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군대가 싸움에도 능했고 사기도
매우 높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하셨으므로 블레셋은 결국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블레셋은 이스라엘에 대한 1차 침공에서 패하고 쫓겨갔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침공하여 왔습니다. 다윗은 블레셋의 1차
침공 때와 마찬가지로 또다시 하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블레셋을 물리칠 수 있는 전략과
함께 당신이 베풀어주실 도움의 방법까지 일러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의 군사들은 기습 작전으로 블레셋을
대파하였습니다.
결론
다윗을 통해 당신의 왕국을
건설하고자 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마침내 성취되었습니다. 그 어려운 와중에서도 다윗의 생명은 보전되었고
그는 명실상부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습니다. 우리는 본장을 통해 신실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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