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사무엘하 7장 “성전 건축을 계획하는 다윗에게 주신 다윗 언약”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성도들의 사업과 생업을 지켜 주시옵소서. 새해를 새로운 소망 가운데 맞이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9장 “내 주여 뜻대로” (통 431장)
www.youtube.com/watch?v=M1ZxVQC7vYY&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본서의 핵심 장으로서 성전 건축과 다윗의 자손에 관한 다윗 언약에 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언약에는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의 번영이 계시되어 있으며, 나아가 구속자요 메시야이신 그리스도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본장을 통하여 믿음과 순종의 사람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1) “다윗의 성전 건축에 대한 열망” (1-7절)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법궤를 수도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 하나님은 그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모든 어려운 나날들을 보내고 평안히 왕궁에 거하던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가 왕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초라한 장막에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고 싶은 자신의 뜻을 나단 선지자에게 밝혔습니다. 다윗은 나단 선지자에게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고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어서야 되겠느냐고 했습니다. 다윗 왕의 뜻을 들은 나단 선지자는 그것이 하나님의 합당한 것으로 생각하고 왕의 뜻대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왕의 마음의 계획을 아신 하나님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 왕의 계획이 현재로서는 불필요함을 밝히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내리신 복의 약속” (8-17절)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는 다윗의 마음을 가상히 여기신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그와 항상 동행하며 존귀케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은 용맹과 지략, 업적 등으로 심히 유명해져서 당시의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다윗을 존귀자로 삼을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모든 대적으로부터 지켜 주시며 다윗의 통치 아래 안정과 번영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하신 언약대로 다윗의 시대에 이스라엘을 든든케 하셨습니다. 다윗의 휘하에서 안전한 근거지를 획득한 이스라엘은 계속되는 전투로 더 이상 국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다윗 왕과 그의 후손들을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들이 혹 범죄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징계를 내릴지언정 버리지는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윗과의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야 왕국에서 완전히 성취됩니다.
3) “다윗의 감사와 기도” (18-29절)
다윗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놀랍고 엄청난 복의 약속을 받고 감격하였습니다. 그는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라고 하면서 크게 감격해 하였습니다. 사실 보잘것 없는 한 목동에 불과한 다윗이었습니다. 그러한 자신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만대에까지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감격해 한 다윗은 이제 그분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광대하신 참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아는 사람은 그분께 감사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다윗은 이러한 하나님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기에 그의 전생활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기에 힘썼습니다.
4. 적용
1)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그런 마음을 귀하게 여기시고 다윗에게 놀라운 복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네 집과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존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는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다윗 왕가를 통해서 일시적으로 이루어졌고, 다윗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영원한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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