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사무엘하 8장 “다윗의 영토 확장”
1. 시작 기도: 우리와 늘 함께
하시며, 약속하신 바를 이루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모든 일에 감사하게 하시고, 정의와 공의로 행하는
저희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통 434장)
www.youtube.com/watch?v=VZdMLgChd-8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에서는 이스라엘이 압박받는
약소국의 지위에서 대제국으로 부상하게 된 투쟁사가 간략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내에서
그의 통치 기반이 확고히 안정되자 주변 국가들에 대한 정벌에 나섰습니다.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시므로
다윗은 주변 국가들을 큰 무리 없이 정복할 수 있게 됩니다.
1)
다윗의 이방 정복 (1-8절)
2) 다윗의 지혜로운 행동 (9-14절)
다윗이 소바를 쳐서 하닷에셀을
굴복케 했다는 소문을 들은 하맛 왕 도이는 그 아들 요람을 다윗에게 보냈습니다. 하맛은 오론테스 강의
유명한 도시였으며 후에 그리스 사람들에 의해서 에퍼파니아로 불렸고 팔레스타인의 북단 국경상에 위치했습니다. 하맛
왕 도치가 그 아들 요람을 다윗에게 보내 다윗의 승리를 축하하고 감사의 답례를 한 것은 다윗이 자기들의 대적인 소바 왕 하닷에셀을 굴복시켰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주변의 여러 나라들을 정복한 뒤 취한 전리품과 하닷 왕 도이가 준 조공을 모두 하나님께 봉헌했습니다. 다윗이 정복하여 얻은 것을 하나님께 봉헌한 것은 그의 승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정복해서 얻은 것을 자신의 부의 축적을 위해 쓰지 않고 하나님께 봉헌한 것은 믿음의 지혜로운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수리아 사람들과 싸우자 에돔은 이를 이스라엘에 대한 침략 호기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람을 신속히 정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비새를 대장으로
삼은 분견대를 급파하여 에돔 사람을 격퇴했습니다. 에돔은 사해 남방 평야 지방에 있는 에서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의 적이었습니다. 다윗은 에돔과의 전투에서 에돔 사람 일만팔천명을 쳐죽였습니다. 에돔을 정복한 다윗은 에돔에 강력한 수비대를 두어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3)
다윗의 치세 (15-18절)
다윗의 통치는 이스라엘
전역에 미치되 모든 백성을 공과 의로 다스려 나갔습니다. 공이라는 말은 공정한 재판, 정당한 판단 등을 가리키고 의는 하나님의 율법에 일치된 행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다윗은 전이스라엘을 다스리되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은 국외의 전쟁을 하면서도 국내 정치를 등한시하지 않아서 온 이스라엘을 공과의로 다스렸던 것입니다. 다윗은 대외적으로 정복 전쟁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국내적으로도 관료를 선임하고 행정 조직을 정비하였습니다. 한편 이러한 다윗 왕의 행정 조직 편성은 이스라엘 역사상 최초의 것이었으며 획기적인 것이었습니다. 사울 왕 때에는 오직 군사 관료들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 왕은
군사 관료들을 전문화시키는 것은 물론 종교 담당 관료, 자문, 기관, 사법관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전문 관료를 임명하여 나라의 질서를 바로잡아 나갔던 것입니다. 요압은 군대 장관, 아히멜렉은 제사장으로, 스라야는 서기관으로,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는
총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으로,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은 용병으로서 다윗을 도왔습니다.
결론
다윗은 그의 생애 가운데
수많은 전쟁을 치렀으나 모두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셨고 어디를 가든지 승리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생애를 축복하신 하나님께서 성도들과 함께하심을 알고 두려워하지 말고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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