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사무엘하 9장 “므비보셋에게 은혜를 베푼 다윗”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성도들의 사업과 생업을 지켜 주시옵소서. 새해를 새로운 소망 가운데 맞이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통 418장)
https://www.youtube.com/watch?v=TYrwtZ-2wSI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다윗이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다” (1-5절)
다윗이 요나단의 집에 인자를 베풀기로 한 요나단과의 언약(삼상 20:15)을 기억하고 사울의 후손에게 은혜를 베풀기 위해서 그의 후손을 찾습니다. 사울의 집에 종이었던 시바가 다윗에게 요나단의 아들(므비보셋)이 하나 살아있음을 알려 줍니다. 므비보셋은 다섯 살 때에 사울과 요나단이 길보아 전투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은 그의 유모가 그를 안고 급히 도망하다가 그를 떨어뜨려 다리를 절게 되었습니다(삼하 4:4). 다윗이 사람을 보내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마길은 후에 다윗이 압살롬을 피할 때 마하나임에서 그를 도와줍니다. 삼하 17:27-29)의 집에서 그를 데려옵니다.
2) “다윗이 므비보셋에게 요나단과의 언약을 실행할 것을 약속하다” (6-8절)
다윗이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요나단과의 언약을 실행하여 은총을 베풀 것을 약속하며 사울의 모든 밭을 다 주고 자신의 상에서 떡(음식)을 먹도록 하겠다고 말합니다. 므비보셋은 다윗이 베푼 은총에 감격을 합니다.
3) “다윗이 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풀다” (9-13절)
다윗은 므비보셋에게 사울과 그의 온 집에 속한 것을 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울의 시종 시바를 불러 므비보셋을 섬기게 합니다. 그리고 므비보셋은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먹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므비보셋은 아버지 요나단의 덕으로 다윗에게 은총을 입게 되었습니다.
4. 적용
1) 다윗은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의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다윗과 같이 언약을 기억하고, 또한 자신이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그의 후손들에게 은혜를 갚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세상 사람들의 말에 원한은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원한은 깊이 간직하고 은혜는 쉽게 잊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반대로 원한은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날의 원한은 다 잊어 버리고 은혜는 깊이 간직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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