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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사무엘하 10장 “암몬을 물리친 다윗”

      날짜 : 2025. 01. 23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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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1 25일 토요일

        사무엘하 10 “암몬을 물리친 다윗”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오늘도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가족들과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성도들의 사업과 생업을 지켜 주시옵소서새해를 새로운 소망 가운데 맞이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통일찬송가 474)

        https://youtu.be/f3AWtl8eC_E?si=ILnF_xe-lJ6aUgHX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사무엘하 8장에 이어 다윗의 두번째 정복 전쟁담으로 암몬과 아람을 정복하는 다윗 군대의 전승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이 전쟁이 발발하게 된 표면적인 이유는 다윗의 조문단을 희롱한 암몬의 왕 하눈의 악한 행위에서 비롯되었습니다그러나 그 이면에는 강성해지는 유다 왕조를 경계하려는 주변 국가들의 견제도 작용하였습니다.

         

        1) “다윗의 조문과 암몬의 오해와 사절단 모욕” (1-5)

        다윗은 나하스의 뒤를 이어 암몬의 새로운 왕이 된 하눈에게 조문단을 파견하여 나하스의 죽음을 애도하려고 하였습니다나하스로부터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다윗은 그가 베푼 은혜를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그리하여 자기에게 은혜를 베풀었던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보은과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조객을 보낸 것입니다

        다윗의 선한 의도에 따라 암몬에 파견된 조문객들을 암몬 방백들은 도리어 오해를 하였습니다이들은 다윗이 보낸 조문단이 자신의 땅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고자 해서 보내졌다고 오해하였던 것입니다암몬 왕 하눈은 다윗의 신복들을 잡아 그 수염 절반을 깎고 그 의복의 중동 볼기까지 잘랐습니다당시 남자의 수염은 명예와 권위를 상징하였습니다또한 수염을 기르는 것은 자유인의 권리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따라서 다윗 신복들의 수염을 깎은 것은 노예처럼 취급하는 최고의 모욕을 준 것이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다윗 신하들의 긴 옷을 엉덩이 부분까지 잘랐습니다그들의 이러한 행위는 이스라엘인 들에게 있어선 지독한 모욕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2) “암몬과 아람 연합군의 침공” (6-14)

        암몬 왕 하눈은은총을 베풀기 위해 파견되었던 다윗의 조문객들을 멸시하고 모욕한 행위가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았습니다사실 암몬 왕이 조문단을 모독한 것은 선전 포고나 다름이 없는 행위였습니다그러나 암몬 왕은 자신이 성급하게 행동한 잘못에 대해 사죄하기는 커녕 도리어 전쟁 준비를 하였습니다그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생각하고 벧르홉과 소바마아가 그리고 돕에서 용병 삼 만 삼천을 고용하였습니다암몬 왕 하눈이 군대를 모집하기 위해 사용한 돈은 은 일천 달란트였습니다(대상19:6). 

        하눈의 전쟁 준비에 대한 소식을 접한 다윗은 즉시 요압 장군이 지휘하는 이스라엘 군대를 파견하였습니다요압은 이스라엘 군대를 둘로 편성하고 자신과 아비새가 각각 지휘관이 되었습니다즉 요압이 이끄는 군대는 아람 군대의 주의를 끌고 아비새가 이끄는 군대는 암몬 자손을 향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요압의 작전 계획과 그의 말을 들은 이스라엘 군사들은 담대해졌습니다담대해진 요압의 용맹스런 군사들을 보고 아람 연합군은 싸우기도 전에 도망가고 말았습니다이에 겁먹은 암몬군까지 아비새 앞에서 성안으로 도망하였습니다그리하여 승리는 이스라엘 군대에게 돌아왔습니다

         

        3) “다윗이 아람을 격퇴시킴” (15-19)

        아람의 강국 소바 왕 하닷에셀은 자신들의 동족이 전쟁에 패배하였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내 또 다시 군사를 모았습니다이때 요단 동쪽 헬람 땅에 모인 아람 군사의 수는 지난번보다 더 많았습니다

        지난번 전쟁에서 다윗은 요압의 부대만을 보내었습니다그러나 이번에는 다윗 자신이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직접 출전하였습니다다윗이 직접 출전한 것은 재차 이스라엘에 도전해 온 아람 군이 지난번의 패배를 반드시 설욕하려는 정신적군사적인 무장이 훨씬 더 강화되었으리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다윗의 출전으로 이스라엘 군사들은 더욱 사기가 올라 아람 병거 칠백 대와 마병 사만 명을 죽이고 또 그 군사령관 소박을 죽이고 아람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4. 적용

        1) 다윗은 선의로 암몬 왕에게 사신들을 보내 조문을 하였으나 암몬은 다윗의 은혜를 무시하고 오히려 사신들을 모독을 하며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은혜를 모독하지 말고 선을 선으로 갚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암몬 사람들은 큰 돈을 주고 아람 사람을 용병으로 고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이스라엘의 요압과 아비새의 군대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담대하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전쟁에서 패한 아람 사람들은 지원군을 더 요청하여 다시 전쟁에 나서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윗에 의해서 더 큰 피해를 당하며 전쟁에서 또 다시 패하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실패했을 때 어리석게도 잘못된 길을 계속 고집하지 말고 빨리 회개하고 그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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