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1일 금요일
사무엘하 15장 “반역을 일으킨 압살롬”
1.
시작 기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며, 자녀 삼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며 살게
하시고, 거저 받은 은혜와 용서와 사랑을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통
341장)
www.youtube.com/watch?v=GCkTHGgKkE8&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다윗과 압살롬간의 화해가
이루어진 후 이제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키고 다윗이 피난 길에 오르는 장면이 본장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결국 다윗에 의해 수습이 되기는 하였지만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주어졌던 하나님의 경고적 예언의 성취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압살롬의 반역은 다윗에게 미친 재난 가운데 직접적이고 뼈아픈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1)
반역을 도모하는 압살롬 (1-12절)
2) 피난 길에 오른 다윗 (13-23절)
압살롬의 반역 소식과 이스라엘
백성의 인심이 압살롬에게 몰아갔다는 소식은 다윗에게 큰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압살롬의 반역에 위협을
느낀 다윗이 예루살렘 성을 포기하고 떠나자는 말에 신복들은 왕이 하고자 하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다윗
왕은 자기에게 앙심을 품은 압살롬이 압살롬 자신의 이복 형제들과 왕비들까지 해칠 것을 염려하여 함께 피난 길에 오르지만 후궁 열 명은 궁을 지키게
남겨 두었습니다. 다윗이 예루살렘 성을 떠나자 모든 백성들도 함께 그 뒤를 쫓습니다. 여기서 모든 백성이란 예루살렘 성내에 살던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예루살렘
사람들과 함께 모든 블렛 사람과 블렛 사람도 대열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들은 다윗 왕조를 위해 헌신적으로
충성하였는데, 유랑 길에 오른 다윗을 보필하였을 뿐 아니라 아도니야의 반역 음모로부터 솔로몬을 보호하는
등 큰 공을 세웠습니다(참조, 왕상1:38-39). 또한 다윗과 함께 피난 길에 오른 사람들은 왕을 따라 가드에서 온 육백 인이었습니다. 다윗의 주변에는 이처럼 충성된 신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제 도망자라는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급히 도망하는 다윗에게
잇대가 함께 동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잇대에게 자신의 어렵고 비참한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끌어들이기를 원치 않는다고 잇대의 동행을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다윗은 자기로 인해 또 다른 사람들이 고생하는 것을 차마 볼 수 없기에 잇대의 동행을 만류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잇대는 다윗이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간에 다윗과 함께 동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3)
사독과 후새와 협약하는 다윗 (24-37절)
왕의 피난 길에는 제사장도
함께 동행하기를 원하여 언약궤를 메고 나와 미처 성에서 빠져나오지 않은 백성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다윗
왕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언약궤와 함께 돌려보냅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메고 다윗의 처분을 기다리는 제사장을 향하여 자신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다윗은 지금은 징계를 받아 도피 중에 있지만 만일 은혜를 입으면 다시 언약궤를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만일 하나님이 자신을 기뻐하지 않아 버릴지라도 그것 또한 하나님의 뜻이기에 어떠한 하나님의 뜻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의 이야기를 듣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언약궤를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져
갑니다. 그들은 이제 압살롬의 동태를 파악하여 보고하는 중대한 임무를 띠고서 돌아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피난 길에서 감람산 길로 올라갈 때 머리를 가리우고 맨발로 울며 행하였습니다. 다윗이 감람산에 오를 때에 아히도벨이 압살롬의 반역에 가담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뛰어난 두뇌를 가진 인물이었기에 어떠한 계략을 꾸밀지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하나님께 아히도벨의 모략을 막아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게 됩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다윗은 후새라는 귀한 충신을 만나게 됩니다. 후새는
다윗과 함께하겠다고 했지만 다윗은 이를 만류하고 새로운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즉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의 신하인 것처럼 하여 압살롬과 아히도벨의 음모를 좌절시키도록 노력하라고 부탁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계략을 다윗 자신에게 알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 같은 다윗의 계획을 들은 후새는 자기의 뜻과
계획을 포기하고 다윗의 뜻에 따르게 됩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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