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사무엘하 23장 “다윗의 용사들”
1.
시작 기도: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붙드시며, 은혜로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진정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게하시고, 주님께서 기억하시는 충성된 자로 살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 소망두지
않고, 영원을 바라보며, 묵묵히 진실하고 성실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통 456장)
www.youtube.com/watch?v=L3yTtn11FM0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과 전장은 엄청난 시간
간격이 있습니다. 즉 전장은 다윗의 왕정 초기에 다윗 자신이 범죄하기 전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찬양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본장에서는 다윗 왕이 범죄한 이후 하나님으로부터 영적 치유를 받고 난 후에 그의
왕정 말기에 부른 찬양과 그 부록입니다. 즉 본장에서는 다윗의 마지막 말과 말년의 회고가 서술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윗 (1-4절)
2) 다윗의 찬양과 그의 용사들 (5-12절)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과
세우신 영원한 언약을 근거로 자신에게 축복하실 것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집과 나라가 다윗 앞에서 영원히 보존되고 다윗의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는
것입니다(참조, 삼하7:12-16).
이 언약은 다윗 왕가에 대한 약속이었지만 궁극적으로는 메시야 왕국에 대한 약속입니다. 이러한
다윗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언약에 대해 찬양한 다윗은 이제 의로운
왕이 도래할 때 사악한 자들이 심판받을 것에 대하여 찬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악한 자는 하나님의
구속 사업을 거부하는 불경건한 자들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거스르는 자들의 멸망을
예고하는 예언이기도 합니다. 다윗은 농부가 가시나무를 뽑아 불사름을 비유로 나여 악인이 받을 심판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하나님의 진노와 그로 인한 심판을 상징하는 것입니다(참조, 마3:10). 악인의
궁극적인 소멸은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 세 용사는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과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과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였습니다(참조, 대상11:10-19). 이들이
무찌른 자들은 블레셋 사람들이었는데, 블레셋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원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했습니다. 이런 면으로 볼 때 다윗의 용사들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의로운 병기로, 그들의 승리는 여호와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다윗의 용사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였습니다.
3)
다윗의 용사들 (13-39절)
다윗의 용사들은 세우신
자를 위하여 그들의 몸을 아낌없이 희생하는 헌신을 하였습니다. 군사로 모집된 자는 자기의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충성해야만 합니다(참조, 딤후2:4). 블레셋 수중에 있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길어 왔던 세 용사의 행동은 완전히 자기 부정과 자기
희생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즉 자신들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지도자 다윗을 위해 물을 길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 왕국의 건설을 위해 많은 동역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에 다윗에 대안 당신의 뜻을 위해 많은 동역자들을 세워 주셨습니다. 이들은
인간 다윗에게 바쳐진 삶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다윗을 매개로 하여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분에게 바쳐진
삶이었기에 결국 하나님께 바쳐진 것입니다. 다윗과 함께하신 하나님은 그의 용사들과도 함께하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대적에게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띠를 띠워 주셨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다윗의 용사들이 이와 같은 승리를 거둔 것도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가능했음을 보여 줍니다. 다윗에게는 출중하고 뛰어난 용사들이 많았습니다. 특별히 탁월하였던
용사로서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그리고 삼마가 있었습니다. 또한 삼십 두목들 중의 우두머리 세 용사로는 아비새, 브나야, 그리고 익명의 한 인물이 본장에 나열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윗에게
끝까지 충성하고 함께 한 삼십여 명의 용사들도 있었습니다. 이들 모두는 다윗 왕국이 건재하고 번영하는
데 있어 크게 기여한 인물들입니다. 하나님은 다윗 왕국의 건설에 헌신한 이들의 이름을 기록함으로써 그들에게
상급이 있음을 말해 주십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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