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열왕기상 2장 “솔로몬 왕권의 확립”
1.
시작 기도: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왕중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한낮 인생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음을 믿으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통
492장)
www.youtube.com/watch?v=OLzMCrEgl0o&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다윗의
일생이 드디어 막을 내릴 시점이 다가 왔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다윗은 솔로몬에게 왕으로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유언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명실상부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솔로몬은 자신과 부친의 적들이었던
사람들을 숙청함으로써 자신의 통치 기반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이로써 솔로몬 왕국이 확립되어진 것입니다.
1)
솔로몬에게 행한 다윗의 유언 (1-9절)
2) 다윗의 죽음 (10-12절)
다윗은 죽어 다윗 성에
장사되었습니다. 다윗 성은 다윗이 여부스 사람에게서 빼앗아 수도로 삼았던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다윗의 죽음을 열왕기 기자는 그가 열조와 함께 자고 있는 것이라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죽음에 대한 완곡한 표현이기도 하지만, 다윗의 삶과 신앙이
항상 다윗 왕가에 이어질 것이며 계승되어지리라는 믿음의 표현이기도 하였습니다. 다윗은 30세쯤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40년 동안 통치하였습니다. 40년의 기간 중 7년 동안은 헤브론을 수도로 삼고 통치하였으며, 나머지 33년은 예루살렘으로 수도를 옮겨와 그 곳에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결국 다윗은 70세 정도의 삶으로 인생을 마감 지었습니다. 그는 참으로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한때의 실수도 있었으나 그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믿음으로 나라를 다스리어 국력을 신장시켰으며, 영토를 확장하여 왕정 국가의 기틀을
완전히 잡아왔던 것입니다.
3)
솔로몬의 숙청 작업 (13-46절)
아도니야는 대단한 야심가로
그는 왕이 되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또다시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는
죽은 왕의 첩을 소유함으로써 이스라엘의 왕위를 찬탈하고자 계획했던 것입니다. 그가 다윗의 첩인 아비삭을
소유하면 다윗의 유업을 받을 자격이 생기고, 자신이 솔로몬보다 왕이 될 자격이 있있음을 세상에 천명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아도니야의 음모를 밧세바를 통해 들은 솔로몬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시위 대장 브나야를 시켜 죽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도니야의 측근이었던 제사장 아비아달에게는 과거의 행적을 고려하여 그의 직분만 파면시키고 고향으로 보냈습니다. 이는
엘리의 제사장 가계가 끊어지리라는 하나님의 예언 성취이기도 하였습니다(참조, 삼상2:30-35). 왜냐하면 아비아달은 엘리의 후손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도니야의 처형 소식을 들은 요압은 아도니야처럼 성막으로 가서 제단 뿔을 잡고 솔로몬의 자비를 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압은 고의적으로 아브넬과 아마사를 살인하였기에 보호받을 수가 없었습니다(참조, 출21:14). 결국
요압은 무자비하게 그 단에서 처형당했습니다. 그리고 시므이에 대해서는 예루살렘 내에서만 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단 예루살렘을 떠나면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시므이는 3년 동안 예루살렘 지역에서의 감옥 생활을 하던 중 끝내는 솔로몬의 명을 무시하고 도망간 자신의
종을 찾으러 블레셋의 가드에 갔다 왔습니다. 결국 연기된 형벌은 그 즉시로 실행되어 시므이도 처형당했습니다.
결론
다윗의 죽음 이후 솔로몬은
다윗의 유언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여 여호와의 명을 반드시 지키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유언대로
불의한 자들을 숙청하였습니다. 솔로몬은 불의한 정적들을 처형할 때에 자신의 지혜로 공의롭게 처리함으로써
그의 왕국은 견고하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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