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열왕기상 3장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생업과 직장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지혜로운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을 잘 섬기며 하나님이 주신 직분들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통 418장)
https://www.youtube.com/watch?v=TYrwtZ-2wSI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솔로몬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한 지혜를 구하다” (1-15절)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셔서 무엇을 원하는지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솔로몬은 많은 백성들을 재판하는 왕의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자기를 위해서 장수(long life)나 부(riches)나 원수의 생명을 구하지 않고 백성들의 송사를 듣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솔로몬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자기 자신만을 위해 기도할 것이 아니라 솔로몬과 같이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명과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 (16-28절)
창기 두 여자가 솔로몬 왕에게 와서 한 아이를 놓고 서로 자신들의 아이라고 다투었습니다. 솔로몬이 두 여자의 말을 듣고 칼을 가져다가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씩 나누어 주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그 산 아이의 진짜 어머니는 그 산 아이를 죽이지 말고 다른 여자에게 주도록 말하였습니다. 반면에 가짜 어머니는 그 아이를 반씩 나누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 왕은 두 여자의 말을 듣고 산 아이를 죽이지 말고 그 아이를 더 사랑하는 진짜 어머니에게 그 아이를 주도록 하였습니다. 솔로몬 왕은 누가 그 아이를 더 사랑하는지를 보고 진짜 어머니를 알아냈던 것입니다. 솔로몬 왕의 판결을 듣고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모든 것들을 올바르게 분별하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적용
1) 솔로몬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자신의 장수나 부나 원수의 생명을 구하지 않고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기도할 때 자신의 개인적인 것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지혜와 능력을 주시도록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솔로몬은 재판할 때에 자신의 욕심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보다는 그들의 속마음과 진심을 볼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거짓과 진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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