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열왕기상 5장 “성전 건축 준비”
1.
시작 기도: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께 대한 열정과 열심을 회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기 위해 성실과 정의로 준비하며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통
370장)
www.youtube.com/watch?v=rjK6wikgO0k&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솔로몬의 지혜로운 통치는
왕국의 평안과 번영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본격적으로 성정 건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때에 솔로몬을 도울 이방 민족이 나타났는데 이는 베니게의 주요 도시 중에 하나인 두로라는 도시 국가였습니다.
1)
솔로몬의 성전 건축 준비 (1-6절)
2) 솔로몬과 히람 왕과의 조약 (7-12절)
히람 왕은 솔로몬의 요구에
흔쾌히 수락하여 솔로몬에게 백향목과 잣나무를 책임 지고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히람은
솔로몬에게 한 가지 대가를 요구했는데, 바로 자신의 궁정에서 먹을 양식을 제공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솔로몬은 히람과 서로의 필요한 물건들을 교환키로 조약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백향목과 잣나무를 제공받는 대가로 히람 왕에게 밀 이만 석과 맑은 기름 이십 석을 해마다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리와 포도주도 보내 주었습니다(참조, 대하2:10). 솔로몬이 보낸 이 같은 양식들은 히람 왕의 생각보다 풍부하게 제공되었으니 그 분량은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어쨌든 솔로몬과 히람 왕과의 조약은 우호적인 관계 속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기에 가능하였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을 위해 섭리하신 결과이기도 합니다.
3)
솔로몬의 역꾼들 (13-18절)
솔로몬은 성전 건축이라는
대역사를 이루기 위해 삼만 명의 역꾼들을 징집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역군들을 위한 배려로 두 달은 국내에서, 한 달은 레바논에서 일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들은 전문적인 벌목공들인
시돈 사람들을 도와 잘라 놓은 재목들을 운반하였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비이스라엘 사람들을 15만 명이나 동원하였는데 7만 명은 물건을 나르는 짐꾼의 일을 하는
담꾼으로 일을 시켰으며, 8만 명은 예루살렘 북쪽 산에 있는 채석장에서 돌을 뜨도록 시켰습니다. 이외에 일꾼들을 통솔하고 지휘하는 관리들이 삼천삼백 명이 있었습니다.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는 큰 목재도 중요하지만, 기초석으로 사용할 넓은 돌도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돌로 다듬는 데에는 정교한 기술이 필요해 그발 사람들이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성전의 기초석이 모리아 산에 놓여 (참조, 창22:2;대하3:1) 역사적인
성전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전 건축은 하나님의 섭리로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혜로운 솔로몬의 영도력과 지도력이 우방 국가들의 협조를 유도하여,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결론
솔로몬은 성전의 기초석을
놓음으로써 성전 건축의 대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오기에는 두로의 히람 왕의 도움이 컸으며 동시에
가나안 사람들과 그 외의 이방 민족들의 힘도 컸습니다. 여기에는 다소간에 무리가 따랐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만도 있었으나 성전 건축에 대한 솔로몬의 열정은 이것들을 불태우고도 남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하나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솔로몬의 계획 위에 많은 섭리를 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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