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4일 월요일
열왕기상 11장 “솔로몬의 타락”
1.
시작 기도: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며, 사랑으로 품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인간의 방법과 지혜를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가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솔로몬의
부귀영화와는 비교할 수 조차 없는 하나님의 복을 소망하며, 인내하며,
거룩하게 순결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통 511장)
www.youtube.com/watch?v=rco1vI3Gr4c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솔로몬에게
부귀 영화에 따르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시키셨습니다(참조,
왕상2:1-4;왕상8). 하지만 모든 것을 소유했던
솔로몬은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타락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본장은 이와 같은 솔로몬의 타락과 그
결과에 대해 자세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1)
솔로몬의 타락 (1-21절)
2) 솔로몬의 대적들 (22-53절)
솔로몬의 범죄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어 곧 대적들을 통한 어려움과 환난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첫번째 대적이 에돔의
왕자인 하닷이었습니다. 다윗이 에돔과 전쟁을 벌일 때 어린아이였던 하닷은 애굽으로 도망하였습니다. 하닷은 애굽의 바로 왕의 눈에 들어 바로 왕의 처제를 아내로 삼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닷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다윗과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적대감은 뿌리깊은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다윗과 요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하닷은 바로 왕의 허락하에
본국 에돔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당연히 그는 복수심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괴롭혔던 것입니다. 르손은 소바 출신입니다. 그는 다윗이 소바 사람들을 정복할 때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아람의 수도 다메섹에 가서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르손도 하닷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 대해 끊임없이 대적하고 미워하였습니다. 이러한 이방 민족들의 적대심은 솔로몬과 이스라엘에
대한 징계였습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심판 주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징계로서 나타난 것입니다.
3)
여로보암의 반란 (54-66절)
하닷, 르손과 더불어 솔로몬에게 대적한 사람은 바로 여로보암입니다. 그는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로서 에브라임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큰 용사였고 부지런하였기에 솔로몬의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여로보암은 밀로와 무너진 다윗 성을 수축하는 일을 하였으며, 끝내는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여로보암은
들에서 선지자 아히야를 만났습니다. 이때 선지자 아히야는 자기의 새 의복을 열두 조각으로 찢어 열 조각을
여로보암에게 주면서 하나님께서 열 지파를 그에게 주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을 것이라고 예언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면 여로보암의 가계를 세우시리라는 축복의 약속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아히야의
선포는 여로보암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편 솔로몬에게 이러한 소식이 들려졌는지, 솔로몬은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여로보암은 애굽으로
도망가 솔로몬이 죽기까지 그 곳에 머물렀습니다.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화를 소유했던 솔로몬도
결국은 쓸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는 40년 간 이스라엘을
통치하면서 초창기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귀 영화를 누렸으나, 말년에는 우상 숭배 등의 죄악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명예롭지 못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솔로몬의 죽음은 하나님 없는 인생의 허무함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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