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7일 목요일
열왕기상 14장 “분열 왕국 두 왕의 죽음”
1.
시작 기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인간의 생샤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세상의 헛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고 경배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욕망의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면서,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긴다는 착각속에
살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바른 믿음과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통 357장)
www.youtube.com/watch?v=mqFZi_ZtIDQ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악행을 범하고도 회개치
않은 여로보암의 종말이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은 아히야 선지자를 통하여 그에게 내릴 심판을 예언케 하셨습니다. 아히야 선지자는 한때 여로보암을 격려하여 북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을 예언하였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여로보암의 멸망을 예언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북이스라엘의
상황을 목격하면서 더욱 올바로 서야 할 유다의 르호보암은 도리어 여로보암의 전철을 밟아 우상을 숭배하게 되었고,
결국은 애굽의 침략이라는 징계를 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와중에서 두 왕국을 다스리던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은 각기 죽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1)
여로보암에게 내린 심판 (1-20절)
2) 르호보암의 악한 통치 (21-24절)
유다 왕 르호보암은 생전에
두 가지 사실을 분명히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선왕인 솔로몬이 우상 숭배의 죄악을 범함으로 나라가
분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여로보암이 통치하는 북이스라엘이 우상을 숭배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르호보함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 숭배를 멀리해야만 마땅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도 암몬 사람인 어머니 나아마의 영향을
받아 혐오스런 밀곰 숭배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동시에 유다 민족 전체에 다신 숭배를 전면적으로 허용하였습니다. 결국 르호보암도 여호와 하나님의 노를 격발케 하였던 것입니다. 르호보암이
여호와를 떠남으로 유다에는 다시금 우상 숭배가 만연해졌습니다. 이는 곧 가나안의 우상들을 섬기던 사사
시대에로 회귀하는 역사적, 신앙적 후퇴를 의미합니다. 유다
백성들은 곳곳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들을 세워 놓고 숭배하였으며, 심지어 이교도들이 행하던 음행을
반복코자 남색하는 자를 두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북이스라엘이나, 다윗
왕조를 이어가는 남유다나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항하는 우상 숭배의 죄악을 범하는 면에서는 똑같았습니다.
3)
시삭의 침입과 르호보암의 죽음 (25-31절)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는
남유다를 애굽 왕 시삭을 통해 징계하셨습니다. 애굽 왕 시삭은 한때 여로보암의 망명처를 제공하기도 하였던
왕입니다. 그는 팔레스타인 지역을 지배코자 유다에 침공하였습니다. 또한
유다의 성읍들을 빼앗고 예루살렘을 공략코자 하였습니다. 이때 르호보암은 시삭에게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많이 주어 돌려보냈습니다. 이러한 애굽의 침략으로 솔로몬이 죽은 지 5년만에 그 막대한 재물들이 탈취당하여 유다는 초라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예언대로 유다는 멸망당하지는 않았습니다(참조, 대하12:7). 르호보암은 평생 동안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과 전쟁 상태에 있었습니다.
특별히 베냐민 영토 내에서의 국경 분쟁과 상호 불신에 의한 긴장 상태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르호보암은 민족 통일의 염원을 이루지 못하고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옛 다윗 성에 장사되었습니다.
결론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