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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3일 월요일 열왕기상 17장 “엘리야의 초기 사역”

      날짜 : 2025. 03. 03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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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33일 월요일

        열왕기상 17엘리야의 초기 사역

        1. 시작 기도: 우리의 걸음걸음을 인도하시며, 온 우주와 만물,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마음과 귀를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지체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은혜의 자리, 기적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고, 은혜와 기적의 주인공 삼아 주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하고 경배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83눈을 들어 산을 보니’ (433)

        www.youtube.com/watch?v=IowdoN8StBY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하나님께서는 악한 아합 왕을 심판하시고, 아울러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 신임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시고자 한 사람을 준비하셨습니다. 그가 곧 엘리야였습니다. 엘리야는 무명의 사람으로서 그가 어디서,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지, 또한 그의 성장 배경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알 길이 없습니다. 엘리야의 최초의 활동들은 극적일 뿐이었습니다.                                                                                                                                                                                                                                                             

        1) 가뭄을 예언하는 엘리야 (1-7)

        디셉 사람 엘리야는 길르앗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은 그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는 지체 없이 아합 왕에게 찾아가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엘리야는 이스라엘에 가뭄이 임할 것을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가뭄 선포는 이스라엘 왕과 백성들이 섬기는 바알 신의 허구성을 찌르는 핵심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의 사람들은 비와 햇빛을 주는 농경 신으로서 바알을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의 가뭄 선포는 백성들로 하여금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초월성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바알 숭배의 어리석음과 바알 신의 무력함을 드러내고자 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아합과의 목숨을 건 대면을 마친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요단 강 동쪽 그릿 시냇가 곁의 계곡에 숨었습니다. 이는 아합이 엘리야를 죽이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체험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숨어 지내는 엘리야를 위해 까마귀를 시켜 떡과 고기를 공급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는 앞으로 하나님의 귀한 사역들을 감당해야 하는 엘리야의 믿음을 돈독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어떻게 사랑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2)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와의 만남 (8-16)

        엘리야가 어느 정도 그릿 시냇가에 머물렀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곳에도 가뭄의 영향으로 시내가 말라 마실 물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사르밧으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르밧은 이세벨의 고향인 두로와 시돈 중간에 위치한 성읍입니다. 하나님은 그 곳에서 한 과부가 너를 공궤하리라고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엘리야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믿고 이방 지역인 사르밧에 가게 됩니다. 사르밧에 도착한 엘리야는 그 곳에서 한 과부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곳도 가뭄의 피해가 컸습니다. 따라서 가장 비천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사람들은 과부들이었습니다. 엘리야는 이러한 과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과부는 한번 먹을 분량의 가루와 기름만을 지닌 가난한 여인이었습니다. 엘리야는 그 과부의 사정을 듣고선 그녀의 절박한 마음을 진정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먼저 자기에게 음식을 먹게 하면 가뭄이 끝날 때까지 그녀의 집에 양식이 떨어지지 않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한 끼분의 양식으로 엘리야를 정성껏 대접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약속도 신실하게 이행되었습니다. 즉 엘리야가 말한 대로 사르밧 과부의 양식이 끊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뭄 속에서도 이 여인은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밀가루와 기름을 풍족하게 공급받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이적은 신분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리라는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가뭄의 고통을 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하여 하나님의 축복에 동참할 것을 권고하는 사건이기도 하였습니다.

        3) 부활 기적을 행하는 엘리야 (17-24)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이적을 체험한 얼마 후에 사르밧 과부에게 비극이 닥쳤습니다. , 그녀에게 있어서 자신의 생명 이상의 존재였던 아들이 죽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죄로 하나님께 형벌을 받아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다고 탄식조로 엘리야에게 항의하였습니다. 이 여인의 고통은 말로 표현키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과부의 비극을 직접 목격한 엘리야의 심정도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는 죽은 아들을 자신의 침상에 누이고 자신의 몸을 엎드려 아이의 몸에 닿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엘리야는 간절하게 이 아이의 혼이 소생케 해 달라고 여호와께 간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엘리야의 간구에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기적적으로 그 아이가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죽은 자의 소생을 기록한 첫번째 실례였습니다. 이 여인은 다시금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아들을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은 진실로 엘리야가 하나님의 사람이며, 엘리야가 섬기는 그 하나님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임을 굳게 믿고 이를 고백하였습니다. 엘리야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과 동행하며 역사하고 계심을 확신하면서 감사의 고백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적은 가뭄 앞에서도 무기력한 바알 신에 대조하여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는 행위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공경하는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의 은혜가 임하리라는 진리를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사르밧 과부 아들의 죽음에서의 소생은 3일 만에 죽음에서 승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표하기도 합니다.

          

        결론

        엘리야의 등장과 그의 초기 사역들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담고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엘리야의 가뭄 예언과,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시고 죽은 생명을 살리시는 이적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만물의 창조주요, 주권자이심을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반면 바알 신의 무력함과 바알 숭배의 허상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닫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이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어도 진정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계셨기에 그들이 잘못된 현실을 깨닫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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