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7일 금요일
열왕기상 21장 “아합과 나봇의 포도원”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을 욕심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것들로 늘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통 490장)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다” (1-16절)
아합이 나봇의 이스르엘 포도원을 탐내고 그것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나봇은 조상의 기업을 팔 수 없다는 신앙적 이유로 아합의 요구를 거절하였습니다(레 25:23, 민 36:7). 아합이 그 일로 근심할 때에 그의 아내 이세벨이 꾀를 내어 장로와 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고 불량자 두 사람으로 거짓 증인들을 세워서 나봇을 죽이고 그 포도원을 빼앗도록 합니다.
2) “엘리야가 아합의 죄를 책망하다” (17-26절)
엘리야가 아합을 만나 그의 죄악을 책망하고 그의 집과 이세벨에게 임할 엄중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엘리야의 예언은 후에 그대로 다 이루어집니다.
3) “아합이 책망으로 인하여 겸비함을 보이다” (27-29절)
엘리야의 책망과 저주를 들은 아합이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겸비함을 보입니다. 하나님은 아합의 겸비함을 보시고 그의 시대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고 그 아들의 시대에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적용
1) 아합은 탐욕으로 악한 꾀를 내어서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것 이상을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늘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아합은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듣고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겸비함을 보였습니다. 아합은 겉으로는 회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진정한 내면의 변화 없이 다시 악을 행했습니다. 그는 이후에도 여전히 하나님보다 자신의 뜻을 따랐으며,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전쟁 중에 죽음을 맞이했습니다(왕상 22:34-38). 그의 회개는 완전한 회개(포도원 반환, 이세벨과 장로들과 귀족들과 거짓 증인들에 대한 심판)가 되지 못하였고 그의 아들 여호람의 시대에 그 집에 재앙이 내리게 됩니다(왕하 9:14-10:17). 우리 성도들은 회개할 때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 회복의 은총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