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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8일 토요일 열왕기상 22장 “북이스라엘 7대왕 아합과 남유다 4대왕 여호사밧”

      날짜 : 2025. 03. 06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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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38일 토요일

        열왕기상 22장 “북이스라엘 7대왕 아합과 남유다 4대왕 여호사밧”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을 욕심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것들로 늘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04장“주의 말씀 듣고서” ( 379)

        www.youtube.com/watch?v=JI8vncK8waY&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과 아람의 벤하닷이 맺은 북이스라엘과 아람간의 평화 조약은 오래 가지 못하였습니다. 아합의 지나친 욕심이 아람과의 전쟁을 야기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전쟁은 곧바로 아합의 비극적 종말로 이어졌습니다. 한때 하나님 앞에 일시적 회개를 하였던 아합이었지만, 그의 죄악 된 본성은 결국 그를 파멸의 길로 인도하고 말았습니다. 남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비록 그에게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하여 선한 왕이 되었습니다.

         

        1) “북이스라엘 7대왕 아합과 거짓 선지자들과 미가야 선지자” (1-28)

        아벳 전투 후 이스라엘과 아람간에는 3년 동안 전쟁 없이 잘 지냈습니다그런데 아합은 아람이 이스라엘에게서 오래 전에 탈취했던 길르앗 라못을 다시 찾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그래서 다시금 아람과의 결전을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아합은 자기에게 찾아온 유다 왕 여호사밧과 동맹을 맺어 함께 싸울 것을 제의하였습니다. 이에 여호사밧은 흔쾌히 승낙하였습니다여호사밧은 아람과 싸우기 전에 여호와의 뜻을 알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아합에게 이러한 자신의 뜻을 전하자 아합은 400명의 선지자들을 모았습니다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의 뜻보다는 아합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그릇된 예언만을 하는 거짓 선지자들이었습니다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한 여호사밧은 아합에게 신실한 선지자를 다시 요구했습니다

        이에 아합은 진실로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엘리야처럼 당시에 신실한 선지자들 중에 하나인 미가야 선지자를 오도록 명령하였습니다그리고 아합과 여호사밧은 사마리아 성문 어귀에 앉아 있었습니다이때 400명의 거짓 선지자 들 중에 하나인 시드기야가 왕 앞에 나왔습니다그는 여호와께서 아람 사람들을 진멸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이에 다른 거짓 선지자들도 동의하였습니다. 하지만 아합 앞에서 미가야 선지자는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는 전쟁에서의 패배와 아합 왕의 죽음을 경고하였습니다. 그리고 400명의 거짓 선지자들이 거짓말하는 영으로 아합을 속여 아합을 죽음으로 이끌고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이같은 미가야의 예언을 아합 왕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거짓 선지자 시드기야는 선지자 미가야의 뺨을 치며 그를 모독하였습니다. 그리고 아합은 미가야를 옥에 가두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이때 미가야는 마지막 경고의 말을 아합에게 하였습니다. 이는 아합 왕이 전쟁에서 평안히 돌아오지 못하리라는 예언이었습니다.

         

        2) “아합 왕의 죽음” (29-40)

        선지자 미가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합과 여호사밧은 길르앗 라못으로 갑니다. 아합은 미가야의 경고가 왠지 마음에 걸려 사병으로 변장하고, 여호사밧에게는 왕복을 입게 하였습니다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의 협정을 깨고 쳐들어온 아합에 대해 아람 왕 벤하닷은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병사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왕만 공격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따라서 왕복을 입은 남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아람 군대의 공격 목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여호사밧은 자신이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소리질렀습니다. 이에 아람 군사들도 그가 아합 왕이 아님을 알고 공격을 멈추었습니다. 인위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경고를 피하고자 했던 아합은 결코 그의 운명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람 군사 한 명이 무심코 쏜 화살이 아합 왕의 갑옷 솔기에 정확히 맞혀진 것이었습니다. 이는 바로 아합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었던 것입니다그는 병거 바닥에 많은 피를 쏟고 죽음을 당했습니다. 결국 길르앗 라못에서의 전투는 아람의 승리로 끝났습니다이스라엘은 전쟁에서의 패배보다도 아합 왕의 전사라는 큰 손실과 슬픔을 당했던 것입디다아합의 시체는 사마리아로 돌아와 장사되었습니다. 아합의 병거는 사마리아 못 가에서 씻었습니다. 이때 개들이 와서 그의 피를 핥았습니다이는 아합에게 내려졌던 엄중한 심판의 성취였습니다아합 왕은 많은 양의 상아를 써서 왕궁을 치장하고 몇 개의 성도 건축했던 왕이었습니다하지만 이스라엘 역사상 전례 없이 바알 숭배를 강력하게 조장하였기에 그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3) “남유다 4대왕 여호사밧의 통치” (41-50)

        아합 왕의 즉위 4년에 남유다에는 여호사밧이 왕으로 즉위하였습니다그는 아사 왕의 아들로 35세에 왕위에 올라 25년 간 왕으로 통치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선한 왕 중에 한 명이었으며, 선왕인 아사 왕처럼 종교개혁자이기도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종교 및 재판 제도의 개혁을 이루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긴 왕이었습니다(참조, 대하17-대하20). 하지만 그는 이스라엘과의 평화를 위해 아합과 사돈을 맺고, 산당을 없애지 못 한 몇 가지의 실책을 범한 왕이기도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기적 같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압과 암몬과 에돔의 연합군으로부터 민족을 구한 왕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남색하는 자들을 추방시키는 등의 종교 개혁에도 남달리 힘썼던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에시온게벨에서 해상 교역의 회복을 시도하고자 노력했으나 배가 파선하여 실패했습니다. 결국 여호사밧도 죽게 되어 그의 아들인 여호람이 즉위하였습니다.

         

        3) “북이스라엘 8대왕 아하시야의 통치” (51-53)

        길르앗 라못의 전투에서 전사한 아합의 뒤를 이어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북이스라엘 왕으로 즉위하였습니다. 그는 부모에게서 좋은 교육을 받지 못하였기에 여로보암과 아합 같은 악한 길을 따라 악행을 답습했습니다그는 계속해서 바알을 숭배함으로 하나님의 노를 격동시켰습니다그리하여 그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만 통치했던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4. 적용

        1) 아합 왕은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만 듣고 그가 전쟁에서 죽임을 당하고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하게 된다는 참 선지자인 미가야의 말은 무시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전투에서 죽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에게 좋은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참 선지자의 말을 따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아합 왕은 왕복을 벗고 변장을 하였으나 아람 사람이 무심코 쏜 화살에 맞아 죽게 되었습니다. 아합 왕의 변장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심판이 그에게 임하게 된 것입니다. 아람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쏜 화살이 아합 왕을 맞혀 그가 죽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연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늘 정직하고 진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남유다의 왕 여호사밧은 아버지 아사 왕을 이어서 남유다의 선한 왕이 되었습니다. 여호사밧 왕도 부족한 점들이 있었지만 그는 유다의 8명의 선한 왕(아사[3], 여호사밧[4], 요아스[8], 아마샤[9], 웃시야[10], 요담[11], 히스기야[13], 요시야[16])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히스기야 왕과 요시야 왕과 더불어 남유다의 3대 선한 왕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비록 우리에게 부족한 점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는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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