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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열왕기하 6장 “아람의 침입을 물리치는 엘리사”

      날짜 : 2025. 03. 13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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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315일 토요일

        열왕기하 6장 “아람의 침입을 물리치는 엘리사”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늘 정직하게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환난과 박해 가운데에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믿음의 자녀들과 후손들을 얻게 하시고 오고 오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83장“눈을 들어 산을 보니” ( 433)

        www.youtube.com/watch?v=IowdoN8StBY&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엘리사의 이적이 본장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엘리사는 물 속에 빠진 도끼를 다시 떠오르게 하는 이적을 베풀고, 아람의 위협으로부터 곤경에 빠진 이스라엘을 구해 내고 있습니다.

         

        1) “물 위에 떠오른 제자의 도끼” (1-7)

        엘리사의 사역을 통해 많은 제자들이 모이게 되자 선지 학교의 시설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그리하여 선지자의 무리들은 새로운 장소에 새로운 시설물을 건축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당시에는 요단 강 계곡에서 나무가 풍성하였기에그 곳을 적임지로 판단하여 그들은 그 곳에서 열심히 나무를 베었습니다한 선지 생도가 나무를 자르는 과정에서 그만 도끼를 요단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이 도끼는 빌려 온 것이었기에 참으로 난처한 일이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래서 그 생도는 걱정하며 엘리사에게 도움을 청하였습니다엘리사는 도끼가 빠진 장소를 확인한 후 그 곳에 나뭇가지를 베어 던졌습니다그랬더니 잠시 후 그 도끼가 물 위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2) “아람 군대의 침입을 물리친 엘리사” (8-23)

        아람의 벤하닷 2세는 호시탐탐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한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습니다그는 이스라엘의 국경 지역에 진을 쳐서 기습 공격을 감행하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그런데 이러한 계획은 엘리사가 하나님의 계시로 알게 되었으며이를 이스라엘의 왕(여호람)에게 알려서 만반의 경계 태세를 갖추도록 하게 하였습니다따라서 벤하닷 2세의 치밀한 작전들은 번번이 실패를 거듭하게 되었으며이에 벤하닷 2세는 번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는 자기 진영에 이스라엘과 내통하는 반역자가 있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이때 그의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왕에게 조언을 하였습니다이 신복은 엘리사와 그가 행한 능력들을 얼마간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그는 벤하닷2세에게 엘리사가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왕의 계획을 미리 다 알기 때문에 이런 실패가 계속되었던 것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벤하닷 2세는 이제 엘리사를 먼저 잡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엘리사가 있는 도단에 아람 군대를 파견하였습니다사마리아에서 북쪽으로 12km밖에 있는 도단에 엘리사가 기거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곳을 아람의 군대가 완전히 포위하였습니다이를 알게 된 엘리사의 사환은 큰 두려움에 떨게 되었습니다이를 본 엘리사는 그의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그랬더니 사환이 불말과 불병거들이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보호하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향해 공격해 왔습니다. 엘리사는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해 달라는 엘리사의 기도는 즉시 응답되어 놀랍게도 아람 군대의 군사들은 눈이 어둡게 되었습니다

        이때 엘리사는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 성안으로 이끌어 왔습니다사마리아에 아람 군대가 다 들어오자 엘리사가 다시 기도하매 그들의 눈이 열려지게 되었습니다. 적군의 포로들을 보게 된 이스라엘의 왕은 이들을 죽여도 되겠느냐고 엘리사에게 물었습니다. 엘리사는 죽이지 말고 오히려 떡과 물을 주어 그들의 주인에게 본국으로 돌려보내라고 하였습니다이에 왕은 엘리사의 말대로 행함으로써 적군들을 안전하게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이후로 당분간 아람 군사의 부대는 이스라엘을 침공하지 못했습니다.

         

        3) “아람 군대에 의해 포위당한 사마리아 성” (24-33)

        얼마(몇 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 아람의 벤하닷 2세는 그의 전군을 동원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였습니다이로 인해 사마리아 성에는 극심한 기근이 임했습니다먹을 것이 없다 보니 영양가도 없고부정한 동물로 취급된 나귀의 머리가 은 80 세겔로 고가의 상품이 되었습니다또한 비둘기 똥(‘배설물또는 여물지 않은 콩’) ¼의 일 갑(kab, 마른 물건을 측량하는 히브리인의 가장 작은 단위)에 은 5세겔의 가격으로 팔리기도 하였습니다오랜 기간 동안 아람의 포위 공격에 갇혀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극단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곧 부정하고 불결한 음식은 물론 심지어 자기 아들을 삶아 먹는 처절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지경에 이르게 되자 이스라엘 왕은 굵은 베옷을 입으며 깊은 슬픔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고난의 책임을 엘리사에게 전가시키려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왕은 엘리사를 비난하면서 그를 죽이겠다고 맹세까지 하였습니다이때에 엘리사는 장로들과 함께 집에 있었습니다엘리사는 왕이 자신을 죽이고자 사자를 보냈음을 알고 문을 잠그라고 명하였습니다왕은 이 모든 고난이 여호와의 구원을 기다리다가 생겼으니 여호와와 엘리사가 책임을 져야 하며 아울러 이제는 여호와를 기다리지 않고 아람에게 항복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4. 적용

        1)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잡으러 왔을 때, 엘리사의 사환은 아람의 군대를 보고 두려움이 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그의 눈을 열어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서 있는 하나님의 보호의 상징인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것만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영적인 눈을 열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고 담대함을 얻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엘리사는 자신을 잡으러 왔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포로가 아람 군사들의 생명을 빼앗지 않고 오히려 그들에게 떡과 물을 주고 그들의 주인에게 돌려 보내 주는 관대함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개인적인 보복보다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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