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열왕기하 7장 “엘리사의 예언과 그 성취”
1.
시작 기도: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며 도우시는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온전히
이루어지고 성취됨을 믿을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지금까지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날마다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통 313장)
www.youtube.com/watch?v=ZOcEGrqjpBA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이스라엘의 요람 왕은 자신의
불순종으로 기인된 사마리아 성의 포위와 기근에 대해 오히려 여호와를 원망하며 엘리사에게 책임을 전가하였습니다. 이
때에 엘리사는 요람 왕의 불신앙에 일침을 가하고자 하나님의 뜻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은 네
명의 문둥이를 통하여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그들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도구로 삼으신 것입니다. 한편 엘리사의 예언을 믿지 못하는 장관들에게 임하는 심판은 죄의 결과가
어떠한지를 분명하게 보여 주는 예증이기도 하였습니다.
1)
구원에 대한 엘리사의 예언 (1-8절)
2) 기쁜 소식을 전하는 문둥병자 (9-15절)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문둥병자들은 죄의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기들의 배만 채운다는 것이 미안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하며 사마리아 성에 이 좋은 소식을 전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문둥병자들은 즉시 사마리아 성 문지기에게 가서 아람 진영의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였습니다. 문둥병자가 전한 소식은 삽시간에 온 성에 퍼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왕은 아람 군대가 파놓은 함정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아람 군대가 사마리아 성안에 있는 아람들을
성밖으로 끌어낸 후 기습 공격을 감행하고자 일부러 퇴각한 체하는 것으로 의심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신하
한 사람이 왕에게 제안을 하였습니다. 다섯 명의 기병대를 보내어 그 곳을 정탐토록 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말이 딸린 두 대의 병거를 탄 병사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아람 진영을 정탐하고자 떠났습니다. 이들은 요단 강가에서 길에 버려진 많은 의복과 장비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길에 떨어진 의복과 장비를 따라 가 보니 아람 군대가 요단 강을 건너서 저 멀리 도망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들은 문둥 병자가 전한 소식들이 엄연한 사실임을 목격한 것입니다. 정탐꾼들은 즉시 성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왕에게 믿을 수 없는 사실들을 흥분된 마음으로 보고했던 것입니다.
3)
엘리사가 선포한 예언의 성취 (16-20절)
정탐꾼의 보고는 문둥병자의
소식이 사실임을 입증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굶주림과 전쟁의 공포에 어려움을 겪던 백성들에게 숨통을
트게 하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정신없이 아람 진영에 가서 거기에 버려져
있는 곡식들과 의복들을 성안으로 가져 와서 매매를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엘리사가 예언한 대로 곡식의
가격들이 싼 값에 매매되었습니다. 고운 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에 팔리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에 팔리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사 기근이 멈추고 곡식이 풍부해져서 싼 값에 매매되는 구원이 내릴 것이라고 선포한 엘리사의 예언에 대해 극단적으로 불신을 표했던 장관은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엘리사의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이스라엘
왕은 백성들이 정신없이 성문을 빠져나가 아람 진영에 가고, 그 곳에서 가져 온 물건들로 무질서하게 성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질 것에 대비하여 장관에게 성문 앞에서 질서를 유지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이에 장관은 성문
앞에서 백성들의 질서 유지를 위해 일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몰려든 백성들에 의하여 엘리사의
예언을 불신했던 장관은 짓밟혀 죽고 말았습니다. 그는 엘리사의 예언을 불신한 대가를 그 생명으로써 치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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