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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열왕기하 13장 “여호아하스와 요아스의 통치”

      날짜 : 2025. 03. 24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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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324일 월요일

        열왕기하 13여호아하스와 요아스의 통치

        1. 시작 기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며, 은혜를 베푸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시고, 예비하신 은혜를 풍성히 누리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93 '오 신실하신 주’ (447)

        www.youtube.com/watch?v=IkaGz2r8xi8&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문의 배경이 유다에서 이스라엘로 전환되면서 예후의 아들인 여호아하스와 손자인 요아스의 통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엘리사의 마지막 예언과 그의 죽음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이후로 끊임없이 우상 숭배에만 전념하였기에 하나님의 징계는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람 왕 하사엘을 심판의 도구로 삼았으나 여호아하스가 하나님의 도움을 간청할 때에 당신의 뜻을 돌이키사 이스라엘을 아람으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1) 여호아하스의 통치 (1-9)

        예후가 죽자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북이스라엘을 통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남유다는 요아스가 23년째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아하스는 17년간의 재위 기간 동안 여로보암이 행한 우상 숭배를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진노하사 이스라엘을 아람이 다스리도록 섭리하셨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아람의 하사엘과 벤하닷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아람의 학대에 견디다 못한 여호아하스는 여호와께 구원을 호소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간구에 응답하사 구원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 구원자가 누구인지는 불분명하나 능력의 종인 엘리사, 혹은 B.C.800년경에 아람의 하사엘을 무너뜨린 앗수르의 아닷니라리 3세일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아람의 손에서 벗어나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치도 않았고 우상 숭배한 죄를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들은 계속하여 아세라 목상을 섬겼던 것입니다. 구원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거나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지도 않는 이스라엘에 임한 평화는 잠시뿐이었습니다. 아람 왕이 다시금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전멸시켰던 것입니다. 결국 여호아하스도 쓸쓸하게 죽어서 사마리아에 묻혔고 그의 아들 요아스가 왕위를 계승하였습니다.

        2) 요아스의 통치 (10-21)

        여호아하스의 뒤를 이어 요아스가 등극하였습니다. 그는 16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였는데 5년째 되던 해부터는 그의 아들 여로보암 2세와 함께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요아스도 선왕들과 마찬가지로 우상 숭배의 범죄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도 결국 악한 왕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엘리사가 병이 들어 죽음이 임박하자 엘리사를 존경하던 요아스가 병 문안차 왔습니다. 요아스는 엘리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이 있음을 믿고 있었습니다. 이런 엘리사가 죽는다는 것은 민족적으로 큰 손실임을 요아스는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엘리사는 요아스에게 권력과 승리를 상징하는 활과 화살을 주면서 승리를 약속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요아스는 엘리사가 시키는 대로 동쪽 창문을 열고 화살을 쏘았습니다. 이제 아벡에서의 아람에 대한 승리를 보장받은 것입니다. 이후 요아스는 땅을 세 번만 쳤습니다. 그러자 엘리사는 진노했습니다. 왜냐하면 요아스의 믿음 없는 태도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요아스는 엘리사가 시키는 대로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이렇게 한다고 어찌 아람을 이길 수 있으며, 또한 엘리사의 승리에 대한 예언에도 분노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의 없이 땅을 세 번만 내리쳤던 것입니다. 결국 요아스는 하나님을 믿는 것에 실패한 것입니다. 엘리사는 요아스가 아람을 완전히 멸망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결과적으로 3번의 승리밖에 얻지 못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요아스와의 만남 이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엘리사는 죽었습니다. 그는 아합 때부터 요아스 때까지 근 55년간을 활동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엘리사는 당시의 관습대로 동굴이나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어느 날 몇 사람들이 엘리사의 무덤 근처에서 한 시체를 매장하려고 준비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모압의 강도 떼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광야에서 살기에 먹을 것이 항상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 추수기가 되면 갑자기 나타나서 닥치는 대로 약탈해 갔습니다. 따라서 시체를 매장하려던 사람들은 몸을 피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급한 나머지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무덤 안으로 던지고 숨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엘리사의 시신에 닿은 그 시체가 즉시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이 광경을 당시의 사람들이 목격하면서 이 놀라운 사실은 금방 널리 퍼졌습니다.

        3) 요아스의 승리 (22-25)

        요아스의 부친인 여호아하스의 재위 때에는 왕하13:7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은 아람의 하사엘에게 완전히 유린당했습니다. 물론 많은 영토도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완전히 멸망당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어느 정도 힘이 있었거나, 하나님 앞에 그들의 공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장들에게 그들의 자손을 번성케 하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겠다고 약속을 하셨기에 이 언약을 지키시고자 이스라엘을 멸망하지 않도록 지켜 주셨던 것입니다. 세월이 지난 아람은 하사엘이 죽고 벤하닷 3세가 즉위하였고, 이스라엘도 여호아하스를 이어 요아스가 통치하였습니다. 요아스는 아람의 새 왕 벤하닷 3세와 전쟁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엘리사가 예언했던 대로 요아스는 3차례에 걸쳐 대승을 하였습니다. 3차쳬의 싸움 중에는 아벡에서의 전투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요아스는 아람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결과로 부친 여호아하스가 빼앗겼던 여러 성읍들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결론

        이스라엘의 왕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우상 숭배에만 몰두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사랑하사 이들이 돌이킬 수 있도록 이방 민족을 통한 고난을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여호아하스나 요아스에게 하나님만을 신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두 왕에게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이 부족하였습니다. 결국 이들은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엘리사의 시체를 통해서도 기적을 행하시면서 믿음 없는 왕을 책망하셨습니다. 동시에 오늘날의 믿음 없는 성도들에게도 각성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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