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열왕기하 18장 “남유다 13대왕 히스기야의 통치와 앗수르 침공”

      날짜 : 2025. 03. 28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1924
      추천 : 0

      목록
      • 2025 3 29일 토요일

        열왕기하 18장 “남유다 13대왕 히스기야의 통치와 앗수르 침공”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환란과 박해 가운데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앙을 지키게 하옵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늘 정직히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3장“어려운 일 당할 때” (342)

        www.youtube.com/watch?v=ugfWx_541m4&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북이스라엘의 멸망으로 지금까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에 대하여 교차 진술되던 방법에서 떠나 이제는 남유다에 관해서만 언급하게 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남유다의 히스기야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면서 강력하게 종교개혁을 추진하였습니다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되고, 반앗수르 정책을 펴는 과정에서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1) “남유다 히스기야 왕의 개혁 통치”(1-8)

        남유다의 왕들 중 위대한 개혁자로 알려진 히스기야가 그의 아버지 아하스를 계승하여 왕위에 올랐습니다이때 북이스라엘은 마지막왕인 왕 호세아가 3년째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25세에 왕위에 오른 히스기야는 29년을 통치하였습니다히스기야는 다윗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다윗같이 바르게 행했다는 칭찬은 유다의 왕들 중 히스기야를 포함하여 4(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야)뿐이였습니다특별히 히스기야는'여호와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투철한 신앙을 가지고 각종 우상들과 미신들을 훼파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우상 숭배를 못하도록 권장하였습니라이처럼 히스기야는 여호와만을 의지하면서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고자 힘써 노력하였습니다이처럼 여호와만을 신뢰한 히스기야였기에 매사에 형통하였습니다국내적으로 단호하게 행한 종교 개혁이 점차 이루어져 갔고국외적으로는 블레셋을 정복하였습니다한편 히스기야는 부왕인 아하스가 펼쳤던 친앗수르 정책을 지양하고, 앗수르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하였습니다동시에 예상되는 앗수르의 보복을 준비하여 이웃 나라들과 동맹하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2) “앗수르의 침공과 북이스라엘의 멸망” (9-12)

        히스기야 왕 제 4년 곧 이스라엘의 왕 호세아 제 7년에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를 침공하고 3년 후에 호세아 왕의 제 9년에 사마리아가 함락하게 됩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3) “앗수르의 남유다 1차 침입” (13-16)

        남유다를 비롯하여 베니게블레셋그리고 애굽 등이 동맹군을 결성하여 앗수르에 대항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히스기야는 예루살렘을 강화시킴으로 앗수르 공격에 대비하였습니다

        주전 701년 앗수르의 왕 산헤립(사르곤 2세의 아들)은 남유다를 공격하러 쳐들어왔습니다유다에 오는 도중에 동맹국들 중 베니게와 블레셋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을 제외한 유다의 많은 성읍들을 함락시켰습니다. 그 후 산헤립은 유다와 블레셋의 국경 부근인 라기스에 머물면서 예루살렘을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었습니다이때 히스기야는 산헤립에게 전갈을 보내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자신이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면서 만일 앗수르가 예루살렘에서 철수한다면 어떠한 요구도 들어주겠다고 제의했습니다. 앗수르 왕이 은 300달란트와 금 30달란트를 요구하였고, 히스기야는 성전과 궁전 안의 모든 은과 문과 기둥에 입혀진 금까지도 벗겨내 산헤립이 요구한 대로 은과 금을 주었습니다. 1 달란트는 34kg에 해당하는 중량으로 은 300 달란트는 은 10,200kg이고, 30 달란트는 1,020kg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입니다.

         

        4) “앗수르의 남유다 2차 침입” (17-37)

        히스기야가 보낸 예물을 받은 앗수르의 산헤립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유다의 완전한 항복을 요구하고자 앗수르의 다르단(최고 사령관)과 랍사리스(고위 관리)와 랍사게(비서장)로 하여금 대군(185,000, 왕하 19:35)을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를 보내 예루살렘 성벽에서 가까운 세탁자의 밭에서 앗수르 사신들을 만나게 하였습니다

        앗수르의 랍사게는 히스기야가 애굽이나 여호와를 믿고 앗수르에 반역하는 일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임을 역설하였습니다앗수르 사신들은 저항을 통한 비참한 죽음보다는 항복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설득하였던 것입니다랍사게는 또한 유다 말로 유다 백성들에게 히스기야의 허황된 말을 믿지 말고구원을 주신다는 여호와의 능력도 신뢰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앗수르에게 항복하고 나아오면 생활의 안정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삶의 터전도 주어 평안한 삶을 누리도록 해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랍사게는 여호와도 앗수르왕 앞에서는 예루살렘을 건질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에 불과하다고 신성모독을 하였습니다

        랍사게는 유다 백성들의 사기를 꺽기 위해서 유다 말로 크게 말하였으나 그의 말에 대해 백성들은 침묵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이는 이미 히스기야가 백성들에게 지시한 사항이었습니다. 유다의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는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가서 이 모든 일을 보고하였습니다

         

        4. 적용

        1) 남유다의 히스기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습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의 호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함으로 결국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복의 길임을 깨닫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히스기야 왕은 선한 왕이었지만 그는 일시적인 믿음의 퇴보로 앗수르를 두려워하여 앗수르 왕의 요구대로 300달란트와 금 30달란트를 성전과 궁전 안의 모든 은과 문과 기둥에 입혀진 금까지도 벗겨내 산헤립이 요구한 대로 은과 금을 내주었습니다. 그러나 산헤립 왕은 히스기야의 완전한 항복을 요구하며 앗수르 대군을 보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과 일시적인 타협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아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