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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4월 15일 화요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마 23:1-39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책망”

      날짜 : 2025. 04. 15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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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4 15일 화요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23:1-39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책망”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주님이 고난 당하신 것을 기념하는 고난주간을 지나고 있습니다세상의 욕망을 다 내려 놓고 주님의 십자가와 고난을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하옵소서주님과 함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4 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 349)

        https://youtu.be/FvqMiQTnP3o?si=hsO_ggCXOddokNu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신 예수님” (1-36)

        예수님께서는 당시 유대교의 지도자들이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외식과 잘못된 가르침들을 책망하시면서 그들의 7가지 죄와 그들에게 임할 화를 말씀하셨습니다.

        (1) 천국 문을 닫고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 죄(13).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가르침과 전통으로 인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왜곡하여 백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예수님을 배척함으로써 스스로도 구원에서 멀어졌습니다. 영적인 지도자로서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해야 책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권위와 전통을 내세워 구원의 길을 막았습니다.

        (2) 사람의 교인을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고도 결국 그를 자신보다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15). 바리새인들은 열심을 내어 개종자를 만들었지만, 그들에게 자신들의 왜곡된 율법주의와 외식적인 신앙을 가르쳐 더욱 완악하고 잘못된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들은 선한 목적을 가진 보였으나, 결과적으로 사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고 영적으로 더욱 타락시키는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3) 맹세에 관한 잘못된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16-22). 바리새인들은 성전이나 제단으로 하는 맹세보다 성전의 금이나 제단 위의 예물로 하는 맹세가 중요하다고 가르치며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이는 맹세의 진정한 의미를 왜곡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맹세의 신성함을 경홀히 여기고, 잘못된 가르침으로 사람들의 영적 판단력을 흐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4) 율법의 중한 (정의, 긍휼, 믿음) 버리고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만 드리는 외식 (23-24). 바리새인들은 아주 사소한 (채소) 십일조까지는 철저히 지켰지만, 율법의 핵심 정신인 정의, 긍휼, 믿음은 무시했습니다. 이는 율법의 형식적인 부분에만 치중하고 본질을 놓치는 위선적인 태도였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뜻을 깨닫지 못하고 율법의 외적인 행위에만 매달려 내면의 변화와 진정한 순종을 소홀히 했습니다.

        (5)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하게 하나 안에는 약탈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 외식 (25-26). 바리새인들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거룩한 척했지만, 속으로는 탐욕과 부정한 욕망으로 가득 있었습니다. 이는 내면의 변화 없이 겉모습만 꾸미는 위선적인 행태를 비판하는 것입니다진정한 거룩함은 외적인 모습뿐 아니라 내면의 정결함에서 비롯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속을 깨끗하게 생각은 하지 않고 겉으로만 치장했습니다.

        (6) 회칠한 무덤 같아서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한 외식 (27-28). 바리새인들의 겉모습은 종교적으로 훌륭해 보였지만, 그들의 마음속은 위선과 악으로 가득 있었습니다. 이는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그들의 본질적인 위선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표현입니다. 겉으로는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과 명예만을 추구하는 그들의 위선적인 실체를 폭로하셨습니다.

        (7) 선지자들을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채찍질하고 박해한 죄(29-36). 그들은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은 꾸몄으나 선지자들을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까지 박해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일곱 가지 "" 통해 바리새인들의 외식, 탐욕, 잘못된 가르침, 형식주의, 불의 등을 책망하셨습니다. 이는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타락한 모습에 대한 경고이자, 오늘 우리에게도 참된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는 메시지입니다.

         

        2)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고” (37-39)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죽이고 에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예루살렘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은 A.D. 70년에 로마의 티투스 플라비우스 베스파시아누스 (Titus Flavius Vespasianus) 장군에 의해서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그는 당시 로마 황제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로 후에 로마 황제가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은 로마에 의해서 철저하게 파괴되었고 유대인들은 19485 14일에 이스라엘이 건국하기까지 세계를 방랑하게 되었습니다.


        4. 적용

        1) 예수님께서는 형식적인 종교생활로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며 그들에게 임할 화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종교생활이 우리 안에 있지는 않는지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고 회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배척한 예루살렘이 당할 멸망을 예고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종들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기 위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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