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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마 26:1-16 “가룟 유다의 배신”

      날짜 : 2025. 04. 15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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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4 16일 수요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26:1-16 “가룟 유다의 배신”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주님이 고난 당하신 것을 기념하는 고난주간을 지나고 있습니다세상의 욕망을 다 내려 놓고 주님의 십자가와 고난을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하옵소서주님과 함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44 “예수 나를 위하여” ( 144)

        https://youtu.be/M5lOO8zWRCI?si=I6evJUQW_ye8LuA8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의논하다” (1-5)

        유월절이 가까이 왔을 때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박히실 당시 대제사장은 가야바였습니다. 가야바는 주후 18년부터 36년까지 유대교의 대제사장을 지냈으며, 예수님의 체포, 심문, 그리고 십자가형 선고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중심인물이었으며, 예수님을 정치적, 종교적으로 위협적인 존재로 여겨 제거하려 했습니다. 가야바는 예수님을 종교 법정에서는 신성모독죄로 몰아세우고, 로마 총독 빌라도 앞에서는 로마 제국에 대항하는 자칭 유대인의 왕으로 몰아 십자가형을 받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민란을 우려하여 명절을 피하려 했지만, 가룟 유다의 배신과 유대 지도자들의 강경한 입장 등의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여 결국 유월절 명절에 예수님을 죽이게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 유월절에 희생되심으로써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고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2) “한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매우 귀한 향유를 붓다” (6-1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300 데나리온)을 가지고 예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26:6-13과 막 14:3-9서는 베다니에 있는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익명의 한 여자 예수님의 머리에 매우 귀한 향유를 붓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2:1-8에서는 향유를 부은 여자를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매우 값진 순전한 나드 향유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발을 닦았습니다. (참고로, 7: 36-50에는 베다니가 아닌 다른 장소에 이름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죄인인 한 여자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눈물로 씻으며 머리카락으로 닦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자들이 보고 비싼 향유를 허비한다고 분개하였으나 예수님께서는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이 여자가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다” (14-16)

        예수님의 12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예수님을 넘겨주기로 하고 은 삼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30 가치는 노예의 값으로 출 21:32 따르면, 종이 소에 받혀 죽었을 경우 배상금으로 30세겔을 지불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30 당시 노예 명의 값어치로 여겨졌습니다. 11:12-13 선지자 품삯이 은 30으로 하찮음을 말하여 예수님이 은 30(120 데나리온)에 배신을 당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돈을 맡는 회계 역할을 했으나, 돈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가룟 유다는 돈에 대한 탐욕과 자신이 기대했던 정치적 메시아가 되지 않는 예수님에 대한 실망 등으로 예수님을 배신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삼십에 대제사장들에게 팔아넘겼고, 후에 결국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4. 적용

        1)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모든 권리를 주님 앞에 내려 놓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한 여자(마리아)는 귀한 향유를 예수님께 부으며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며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 중 한 명이었지만 돈에 대한 욕심과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과 판단으로 예수님을 팔아 넘기는 불행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욕심과 기준과 판단을 내려 놓고 주님을 온마음으로 따르는 신실한 제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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