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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마 26:36-46 “겟세마네 기도”

      날짜 : 2025. 04. 16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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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4 17일 목요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26:36-46 “겟세마네 기도”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이 고난 당하신 것을 기념하는 고난주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욕망을 다 내려 놓고 주님의 십자가와 고난을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하옵소서. 주님과 함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6)

        https://youtu.be/ypv1djA-qW0?si=HCL7Rjnkjf6KQTzF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36-39)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요한, 야고보)과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겟세마네 (Gethsemane) 예루살렘 동쪽, 감람산 기슭에 위치한 동산의 이름입니다. 겟세마네라는 이름은 "기름 짜는 틀" 또는 "기름을 짜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에는 올리브 나무가 많고, 올리브 열매에서 기름을 짜는 틀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박히시기 마지막 밤에 제자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하여 고뇌에 찬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39)하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피하고 싶었지만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온전히 순복하는 기도를 드리신 것입니다.

         

        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40-4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오사 그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시되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연약한 육신으로 말미암아 피곤하여 잠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기도하지 못하고 잠이 든 것은 그들의 육신의 연약함 보다 그들의 영적인 무지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육신이 피곤해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십자가의 죽음이 앞에 있는 것을 알았다면 깨어서 기도했을 것입니다.

         

        3) “일어나라 함께 가자” (44-46)

        예수님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대제사장이 보낸 성전의 경비병들과 함께 이곳으로 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마치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기 위해 일어나사 제자들에게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적용

        1)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이 너무나 크지만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기도할 때 하나님께 자신의 소원만 기도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자신을 드리는 기도를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나 한사람을 희생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면 기꺼이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성도들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41)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입니다.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늘 영적 경각심을 가지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는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예수님께서는 평소에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16:24)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십자가를 향하여 가시며 일어나라 함께 가자”(46)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십자가의 자리까지 주님을 온전히 따라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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