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9일 토요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마 27:62-66 “무덤 속의 예수님”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이 고난 당하신 것을 기념하는 고난주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욕망을 다 내려 놓고 주님의 십자가와 고난을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하옵소서. 주님과 함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통 347장)
https://youtu.be/jQleABEXOdU?si=fNqD73nmTozKbSiQ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경비병이 무덤을 지키다” (62-66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와서 예수의 제자들이 와서 그의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그가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났다고 속이지 못하도록 예수의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켰습니다.
4. 적용
1)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도둑질 하여 가서 부활했다고 속일 것을 염려하여 무덤을 굳게 지켰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체포되고 십자가에서 처형이 되자 모두 도망하고 숨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제자들의 속임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초월적인 기적의 사건이었습니다.
2)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경비병들이 무덤을 굳게 지키고 있어도 예수님의 부활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며 금요일 저녁부터 주일 새벽까지 무덤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그리고 주일 새벽에 부활하셨습니다. 고난의 시간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리 길지 않아 끝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짧고 장차 우리가 받을 영광은 영원합니다(롬 8:18). 우리 성도들은 인생의 고난과 역경 가운데 낙심하지 말고 주님의 부활의 능력을 기다리고 인내하며 주님과 함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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