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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4월 20일 주일 (부활주일 새벽기도회) 마 28:1-10 “부활하신 예수님”

      날짜 : 2025. 04. 18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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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420일 주일 (부활주일 새벽기도회)

        28:1-10 “부활하신 예수님”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은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부활주일입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60장 “무덤에 머물러” (150)

        https://youtu.be/l41jYY35Aeg?si=VXm5twBKdA16wuuA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오늘 우리는 28:1-10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놀라운 사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현장을 목격한 이들의 이야기를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으로 모든 소망이 끊어진 보였던 순간, 새벽의 어둠을 뚫고 찾아온 부활의 빛은 절망에 잠긴 이들에게 영원한 기쁨과 소망을 선사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시 한번 깊이 만나고, 부활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슬픔의 새벽길을 가는 여인들 ( 28:1)

        (1) 안식일이 지나고 주간의 첫날, 새벽이 밝아올 무렵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무덤을 보러 갔습니다. 그들의 발걸음은 무거웠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스승 예수님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처참한 광경은 그들의 마음에 깊은 슬픔의 그림자를 드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무덤을 찾았습니다.

        (2) 우리 삶에도 예기치 않은 슬픔과 절망의 순간들이 찾아올 있습니다. 마치 캄캄한 밤처럼 앞이 보이지 않고, 무거운 돌덩이처럼 우리를 짓누르는 고통의 시간들을 경험할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가장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반드시 새벽이 찾아오듯, 절망의 끝에는 부활의 소망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2)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 28:2-8)

        (1) 그들이 무덤에 가까이 이르렀을 ,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위에 앉은 것입니다. 모습은 번개 같았고, 옷은 눈처럼 희었습니다. 무덤을 지키던 경비병들은 두려움에 떨며 죽은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2) 광경은 단순한 자연 현상을 넘어선 하나님의 강력한 개입을 보여줍니다. 죽음의 권세를 상징하는 무덤의 돌은 천사의 능력 앞에 힘없이 굴러 떨어졌고, 죽음을 지키던 자들은 생명의 능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졌습니다. 이는 부활이 인간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결코 이룰 없는, 오직 하나님의 권능으로만 가능한 초자연적인 사건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3) 기적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는 생명의 능력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병든 자가 고침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의심 가운데 있던 사람에게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죄인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의 죄와 슬픔으로 절망 가운데 있던 사람이 미래의 희망을 품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움과 시기와 분노가 가득하던 사람이 사랑과 섬김과 나눔과 축복의 사람으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기적의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4)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여인들에게 천사는 담대히 선포합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아는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5) 절망과 슬픔에 잠겨 있던 여인들에게 천사의 메시지는 줄기 빛과 같은 소망이었습니다. 그들이 그토록 사랑했던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놀라운 소식! 천사는 그들에게 기쁜 소식을 지체 없이 제자들에게 전하라고 명합니다. 이에 여인들은 두려움과 기쁨이 뒤섞인 채로 급히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달려갔습니다.

        (6)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의 소식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기쁨과 소망을 선사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신음하던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부활의 능력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있게 되었습니다.

        3)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여인들 ( 28:9-10)

        (1)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달려가던 , 놀랍게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들을 만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평안하냐?”라고 말씀하셨고, 여인들은 나아가 발을 붙잡고 경배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다시 한번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서 그곳에서 자신을 만나보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2) 만남은 부활이 단순한 소문이나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사건임을 증명합니다. 슬픔에 잠겨 예수님을 찾아 나섰던 여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 뵙고 경배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만남을 통해 그들의 두려움은 확신으로, 슬픔은 기쁨으로, 절망은 소망으로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3)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사울도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박해자에서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4) 우리 또한 믿음의 눈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그리고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십니다.

        4. 적용

        1) 마태복음 28장의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역사적인 사실임을 분명하게 증언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 되시며, 우리의 능력이 되십니다. 오늘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의 부활이 되는 삶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이제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서 땅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세상에 전하며,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게 부활의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나아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으로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 부활의 아침입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과 함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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