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1일 월요일
역대상 6장 “레위 지파의 족보”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회복을 허락하여 주시며, 영원한 자유를 누리게 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부활의 영광과 기쁨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게 하옵소서. 저주를
받아 흩어져 살아야 하는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예배를
섬기는 복된 삶으로 바뀐 것처럼, 우리들의 모든 삶도 변화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섬기며, 생명을 살리고, 고통 중에
있는 인생을 돕는 복된 삶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주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통 348장)
www.youtube.com/watch?v=d0a-UyqHf1E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레위 자손에 대한 족보가
언급되는 본장은 성전에서 봉사하는 자들에 대한 기자의 관심이 나타난 장이기도 합니다. 유다와 요셉은
르우벤이 잃어버린 장자의 영광을 나누어 가졌지만 레위는 그보다 더 중요한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즉
그들이 제사장의 직책을 맡았던 것입니다. 본장에는 이러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 레위 자손의 혈통과 각각의
직무와 그들의 성읍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대제사장의 계보 (1-15절)
2) 레위 지파의 족보 (16-53절)
레위의 장자인 게르손 자손들은
제사 제도가 정비된 이후 성막과 장막 그리고 그 부속품들을 관리하는 직무를 맡았습니다. 레위의 손자요
게르손의 두 아들 중 둘째인 시므이는 레위 가문 중 한 가족의 창시자입니다. 게르손 자손은 광야에서
회막 이동의 책임을 맡았으며 가나안에 들어와서 요다 양편에서 가장 북쪽에 거주했습니다. 그핫의 아들인
아므람은 요게벳과 결혼하여 아론과 모세 그리고 미리암을 낳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족보 명단과 레위 지파
명단에 자주 등장하는데 그에게서 아므람 가족이 시작되었습니다. 그핫 자손들은 성막의 가장 신성한 기구들을
보관, 운반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이 계열에서 비롯된
아론 자손들이 제사장 직분의 중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므라리 자손은 광야에서 성막 주변에 진을 치고
있으면서 살피고 이동시키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이들의 진은 성막 북쪽이었고 부과된 임무는 성물들을 돌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가나안 정복 시 르우벤, 갓, 스불론 지파로부터 도피성 하나를 포함하여 도합 열두 성읍을 할당받았습니다.
3)
레위 지파의 직무와 성읍들 (54-81절)
다윗의 명령에 따라 성가대로
세움을 받은 자들은 레위의 세 아들이었던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의 자손들입니다. 성가대의 가장 큰 직무는
성소 예배 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크신 사역들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다윗에 의해 처음 조직된
성가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사무엘의 손자인 헤만입니다. 레위인들은 성막 안에서 대제사장 또는
제사장들을 도왔습니다. 성소나 지성소 그리고 번제단에 가까이 가서 하는 일을 제외한 기타 백성의 제물
드리는 것을 조력하는 일과 성막을 걷고 운반하여 세우는 일을 했습니다. 레위 지파의 사람들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속해 있는 48성읍에 골고루 흩어져서 거주했습니다. 이들은
종교적 직무와 행정, 교육을 아울러 책임지고 있었으므로 백성들 속에 섞여 살아가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아론의 자손들인 대제사장 가문이 차지한 성읍은 모두 13개입니다. 게르손 자손들은 13개의 성읍을 차지하였고, 그핫 자손들은 10개의 성읍, 므라리
자손들은 12개의 성읍을 차지하였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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