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4일 목요일
역대상 9장 “포로에서 귀환한 자들”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회복을 허락하여 주시며, 참 소망을 주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주님께서 은혜 베푸실 때에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하시고, 약속의
땅을 향하여 담대히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주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통
347장)
www.youtube.com/watch?v=jQleABEXOdU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에서는 지금까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족보를 기록한 목적이 무엇인지 드러나고 있습니다. 본장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자들을
내용별, 직무별, 출신별로 구분하여 싣고 있습니다. 또한 포로 귀환 후 예루살렘에 거주한 이스라엘 백성의 족보를 거주지, 그리고
맡겨진 직무와 더불어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울의 족보가 본장에 다시 언급되었습니다.
1)
예루살렘에 거한 자들 (1-9절)
2)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10-34절)
고레스의 칙령 후 바벨론에서
가장 먼저 돌아온 자들이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본장은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에게 있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고 제사 제도를 회복하여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들의 당면 과제였습니다.
또한 이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축복하고 율법을 가르치고 그들을 깨우치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새롭게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그분께 순종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귀환한
레위인들은 각기 그 조상이 맡았던 직무에 따라 유사와 재판관, 성전 문지기, 성전의 기구 관리, 찬송하는 자 등으로 구분되어 봉사했습니다. 아마도 이들은 하나님 전의 일에 수종 들 재능이 있는 제사장들의 지시에 따라 사회 질서와 예배 의식을 회복하는
데 주력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여러 지파 가운데서 레위 지파를 특별히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성전에서 봉사하도록 하셨습니다.
3)
사울과 요나단의 계보 (35-44절)
본장 35-44절까지는 대상8:29-40과 거의 같은 사울의 가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복된 본문을 분석해 보면 첫째로 사울 왕의 조상 여디엘의 아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사울 왕의 가족들, 그리고 마지막은 요나단의 아들 므립바알과
그의 후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장 말미에 사울 왕의 계보를 기록한 것은 사울가의 패망을 밝히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울은 기스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서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았으나
왕이 되고 나서 교만해져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길보아 산에서 죽었습니다. 요나단은 사울 왕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다윗을 대적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했습니다. 그는 다윗이 왕이 된 후에 자기 집을 돌봐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가정에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이에 요나단의 아들 므립바알을 통해
많은 자손들이 퍼졌고 번창하였습니다.
결론
이스라엘 백성들은 범죄하여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지만 하나님의 긍휼에 의해 회복되어 다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였습니다. 우리는 본장을
통해 흩어졌던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과 긍휼로 싸매 주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 때에 즉시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고 주께 돌아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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