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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5월 1일 목요일 역대상 15장 “예루살렘으로 옮겨지는 법궤”

      날짜 : 2025. 05. 01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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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51일 목요일

        역대상 15예루살렘으로 옮겨지는 법궤

        1. 시작 기도: 우리 안에 선한 일을 행하시고, 온전히 이루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살피시며, 결단코 만홀히 여김 받지 않으시는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귀하게 여기고 온전히 순종하고 충성하는 저희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0나의 죄를 정케 하사’ (350)

        www.youtube.com/watch?v=K-iYaG9Bncs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하나님의 은혜로 나라가 안정되자 다윗은 다시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기를 원했습니다. 다윗은 그가 처음으로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려고 했을 때 범한 실수를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하여 본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명시해 놓으신 규례대로 법궤를 옮기고자 하였습니다. 즉 레위인들을 소집하여 그들을 성결케 하고 법궤를 어깨에 메워 운반토록 했습니다. 본장은 다윗 성에 옮겨지는 법궤와 관련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법궤를 옮기기 위한 준비 (1-15)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려던 첫번째 시도(참조, 대상13:1-14)가 실패로 끝난 후 다윗은 다시 법궤를 옮기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고자 했던 지난번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하나님의 규례대로 일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윗은 법궤를 옮긴 후 안치할 수 있는 처소를 마련하기 위해 장막을 쳤습니다. 다윗은 베레스웃사의 사건이 자신과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징책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즉 다윗은 법궤를 수레에 싣고 오게 한 자신의 결정이 가장 중요한 과오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하나님의 규례에 따라 레위 지파의 고핫 자손들을 불러모으고 법궤 운반의 책임을 맡겼습니다. 이때 다윗은 하나님께서 레위 족속에게 부여하신 특별한 사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새로이 확인하고 선포했습니다. 법궤를 메어 오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레위인들은 하나님이 정해 주신 규례에 따라 자신들의 몸을 성결케 했습니다. 성결은 육체를 정결하게 하는 것뿐 아니라 마음을 거룩하게 하고 삶을 정돈하여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레위인들은 법궤를 메어 옮길 모든 체제가 갖추어지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셨던 대로 법궤를 메어 올렸습니다.

        2) 법궤 이동을 위한 찬양대의 준비 (16-24)

        다윗은 레위 지파의 어른들에게 노래하는 자를 세우고 갖가지 악기를 연주하여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가 찬양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아름다운 음률이 있는 노래가 불려 졌습니다. 다윗이 처음 레위 족속의 어른들에게 찬양대를 세우도록 명한 것은 법궤 이동을 한층 기쁘고 영광된 의식으로 진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다윗은 레위 지파의 어른들에게 찬양대를 세울 것을 명하였습니다. 먼저 헤만과 아삽과 에단는 놋 제금으로 소리를 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자들은 비파를 타 높은 음에 맞추도록 했고, 또 어떤 자들은 수금을 타서 가장 낮은 여덟째 음에 맞추어 인도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탁월한 음악 솜씨를 가진 자를 택하여 음악을 지도하게 했으며 더욱이 궤 앞에서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게 하였습니다. 다윗이 임명한 성가대원 명단 안에 성가대와는 별개의 직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문지기입니다. 문지기는 법궤가 모셔진 성소의 문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들은 불경스럽게 드나드는 자가 없도록 경계하는 일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문지기의 임무는 남자들만이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도 맡아 행했습니다(참조, 18:16-17).

        3) 법궤를 옮기는 이스라엘 (25-29)

        다윗을 비롯한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은 법궤 이동 사역에 참여하기 위해 오벧에돔의 집으로 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궤 이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언약궤를 옮겨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 제사는 지난번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속죄와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궤를 멘 레위 사람들을 도와 무사히 옮길 수 있도록 하신 것에 대한 감사의 제사였습니다. 언약궤를 옮겨오는 일을 담당하게 된 레위인들과 다윗은 모두 흰 세마포 옷을 입었습니다. 다윗은 그 위에 베 에봇을 하나 더 입었습니다. 이는 법궤 이동이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라 엄숙한 제의 의식에서 거행되었음을 말해 줍니다. 다윗은 법궤가 순조롭게 이동하는 동안 여호와 앞에서 힘껏 노래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다윗의 명에 따라 조직된 레위인들의 찬양대는 법궤가 이동하는 동안 큰소리로 찬양하며 힘있게 악기를 연주했습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는 동안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뻐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기뻐 날뛰는 다윗의 모습을 본 미갈은 다윗을 업신여겼습니다. 미갈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윗의 행위를 왕의 체통을 떨어뜨리는 경솔하고 철없는 것이라고 매도하는 과오를 범했던 것입니다.

          

        결론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실패와 시행 착오를 거듭합니다. 신앙 생활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 속에서 분명한 길을 가르쳐 주셨지만 말씀에 대한 무지가 실수를 가져옵니다. 다윗은 지난번의 실수를 깨닫고 하나님의 법궤를 규례대로 옮겼습니다. 우리는 본장을 통해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고 더욱 힘써 하나님 알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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