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8일 목요일
역대상 21장 “잘못된 인구 조사”
1.
시작 기도: 우리의
죄와 허물을 징계하시나, 회개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자신을 의지하고 드러내고 자랑하고자 하는 교만을 내어버리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겸손히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게 하옵소서.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마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사 죄를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통
341장)
www.youtube.com/watch?v=GCkTHGgKkE8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에는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의 간음 사건과 더불어 다윗의 2대 범죄 사건으로 평가되는 인구 조사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된 정복 전쟁의 승리로 자만에 빠지게 된 다윗은 불순한 동기로 이스라엘 전역에 걸쳐 인구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다윗을 징계하셨고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다윗은 사죄를 구하는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1)
다윗의 인구조사 (1-6절)
2) 여호와의 징벌 (7-15절)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인구
조사를 실시한 것에 대해 이스라엘에 징벌하실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괘씸히 여기시는 일을
한 자는 진노의 잔을 마시게 됩니다. 다윗은 나라가 평안할 때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앞으로 전개될
모든 것들을 그분의 주권에 맡기는 태도로 지내야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세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점검했던 것입니다. 이 같은 일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에 충분한 범죄입니다. 다윗의 행위를 괘씸히 여기시고 진노하신 하나님께서는 갓 선견자를 다윗에게 보내셨습니다. 갓을 통해 하나님은 3가지의 형벌을 제시하여 그 중에 하나를 다윗이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그 형벌은 삼 년 기근을 당하는 것과 대적의 칼에 쫓기는 것, 그리고 사흘 온역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기근이나 칼의 형벌보다
온역을 선택하였습니다. 다윗이 인구 조사에 대한 형벌로 온역을 택하자 하나님은 즉시 이스라엘에 온역을
내리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 칠만 명이 온역으로 죽었습니다.
다윗의 일 순간의 인구 조사 지시는 이렇게 큰 형벌을 받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인가를 말해 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죄악의 결과는
멸망인 것입니다.
3)
다윗의 회개와 하나님의 응답 (16-30절)
하나님께서 내리신 온역으로
말미암아 일시에 칠만 명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백성들이 죽자, 다윗은 자신의 지시가 큰 죄가 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즉시 그는 장로들로 더불어 굵은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엎드려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범죄로 말미암아 백성들이 비극을 당하는 광경을 보면서 차라리 자신에게 모든 징벌을 내려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다윗의 회개하는 모습을 본 갓 선지자는 다윗에게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가서
단을 쌓으라고 했습니다. 오르난의 타작 마당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희생 제물로 드리려고 올라갔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용서를 구하기 위해 다윗은 선지자 갓의 지시에 따라 오르난의 타작 마당으로
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불을 내려 번제물을 태우는 역사로 다윗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이 장소는 나중에 성전을 건축하는 터로 사용되었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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