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역대상 24장 “24반열로 나눈 레위인들”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주의
일을 맡기시고, 그 일을 감당할 힘과 능력과 지혜와 은혜를더하여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의 섬김과 봉사가 차등없이, 우열없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바르게 분별하게 하셔서 나의 만족이 아니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올려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통
370장)
www.youtube.com/watch?v=rjK6wikgO0k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에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성전 봉사의 직무를 보다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좀더 조직화되고 있는 내용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윗은
레위 지파를 분류하되 24반열로 구분하여 순번제로 성전 봉사를 담당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중앙으로 집중된 레위인 직무의 적체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한 수단이었습니다.
1)
엘르아살과 이다말 자손의 족장들 (1-5절)
2) 제비로 뽑은 족장들 명단 (6-15절)
제비뽑기는 왕과 방백들
그리고 제사장들이 모인 가운데 공정하고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성전 봉사의 순서가 개인적인 노력과
관계없이 이루저진 것은 하나님의 배정이었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제사장을 24반열로 나누고 첫 번째로 뽑힌 사람은 여호야립이었습니다. 여호야립에
이어 뽑힌 열두 번째까지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다야, 하림, 스오림, 말기야, 미야민, 학고스, 아비야, 예수아, 스가냐, 엘리아십, 야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제사장의 일을 하는 것은 거룩한 일입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일이기 때문에 타성에 젖어서 감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24반열로 세분화시킨 것입니다. 후반부에 뽑힌 사람의 열세 번째에서
스물네 번째까지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흡바, 예세브압, 빌가, 임멜, 헤실, 합비세스, 브디히야, 여헤스겔, 야긴, 가물, 들라야, 마아시야의 순서입니다. 24명의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선택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전에 봉사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으로
일하는 것으로서 큰 영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비로써 반차가 정해진 제사장들은 그 반차대로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규례대로 봉사하였습니다.
3)
레위인들의 반열 (20-31절)
레위인들은 하나님의 전에서
예배 의식을 행하는 제사장들을 돕는 일과 찬송하는 일, 그리고 백성들을 인도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참조, 대상23:14-32). 비록
그들 이 제사장과는 차이가 나는 일을 수행하였지만 그들은 제사장들과 형제로서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며 거룩한 일을 수행해 나갔습니다. 다윗은 백성의 지도자들과 더불어 제사장 선별 때와 마찬가지로 제비를 뽑아 레위인들을 선별하고 반열을 정하였습니다. 구약 시대에 있어서 제비를 뽑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는 한 방법이었습니다. 제비뽑기로서 구별된 레위인들의 명단이 본문(대상24:20-31)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레위의 자손들 중 크게는 그핫의
자손들과 므라리의 자손들로 두 종가가 형제 종가로서 큰 차별이 없음을 알립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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