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역대하 7장 “봉헌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날짜 : 2025. 05. 26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1741
      추천 : 0

      목록
      • 2025526일 월요일

        역대하 7봉헌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1. 시작 기도: 우리의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한 창조주이시며,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께 나아갈 때, 온 마음으로 정성으로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거룩한 불로 우리 마음의 어둠을 몰아내어 주시고, 냉랭하고 차가운 우리의 마음을 다시금 뜨겁게 하시며, 더럽고 추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온전히 태워 주옵소서. 주의 눈과 마음이 항상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머물게 하시며,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92주 없이 살 수 없네’ (415)

        www.youtube.com/watch?v=aoont60SKYc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진실한 기도에는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전장에서 올린 솔로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본장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성전을 봉헌하면서 제사장적 기도를 드린 솔로몬은, 그의 기도에 대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불과 말씀으로 응답 받게 되었습니다.                                                                                                                                                                                                                                                             

        1) 하나님의 응답 (1-3)

        솔로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불과 영광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그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은 솔로몬이 올린 기도와 제사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다는 증거였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불로써 나타남과 동시에 성전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게 임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했다는 말은 여호와께서 성전에 거하시기 위해 임재하셨음을 가리킵니다. 제사장은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신분이지만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하게 임한 것을 보고는 그 위엄과 권능에 압도되어 감히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한 것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 찬송을 드렸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영원함을 찬양했습니다. 여기서 그들이 땅에 엎드렸다는 것은 자기들이 하나님 앞에 나올 가치가 없음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죄인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에서 극치를 이루었습니다(참조, 1:14).

        2) 성전 낙성식 (4-10)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불로써 나타난 하나님의 응답에 감사하는 솔로몬 왕과 모든 백성들은 여호와께 감사제를 드렸습니다. 솔로몬은 레위인들로 하여금 악기를 들고 하나님을 찬송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는 성전의 놋 단이 능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이 많이 드려졌기 때문입니다.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 낙성식을 7일 동안 지켰는데 그 지역을 하맛 어구에서부터 애굽 하수까지라고 하였습니다. 즉 솔로몬의 통치권이 미치는 모든 지역의 백성이 성전 낙성식에 참여한 것입니다. 성전 낙성식은 이리저리 움직여 다녔던 성막 대신에 고정된 건축물인 성전을 완공하게 된 것을 감사하는 행위입니다. 7일 간에 걸쳐서 성전 낙성식을 거행한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곧 이어 일주 일 간의 장막절을 지켰습니다. 장막절은 이스라엘 3대 절치 중의 하나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생활하던 것을 기념하는 절기였습니다. 이 절기의 명칭은 다른 말로 '수장절' 또는 '초막절'이라고도 하는데 유월절, 칠칠절과 함께 이스라엘이 지키는 3대 절기 중의 하나입니다. 장막절의 규례는 레23:39-44와 신16:13-15에 기록되어 있는데 역대기는 레위기의 법을 따라 지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은 성전 낙성식과 장막절을 두 주 간에 걸쳐 지키고 백성을 그 장막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성전을 건축하고 장막절을 지키는 동안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약속 (11-22)

        하나님께서는 성전 낙성식이 끝난 후 밤에 솔로몬에게 꿈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기도(참조, 대하6:14-42)에 대하여 응답의 말씀을 주시기 위해 현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시면서 성전에서 하는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향하여 하나님의 눈이 주야로 보옵소서'라고 기도한 바 있습니다(참조, 대하6:20). 이에 대해 하나님은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눈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항상 성전에 있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하나님의 응답이 솔로몬의 기도 이상으로 풍성하게 임했던 것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하는 기도에 응답하시겠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성전 중심 신앙을 잘 나타내 줍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한 곳으로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본문 16절의 말씀은 이러한 사상을 직접적으로 증거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임마누엘의 복을 약속하시면서 한 가지 조건을 제시하셨습니다. 그것은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했던 것처럼 모든 행함에 있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키면 나라를 견고케 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위가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라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어기면 왕위 근절은 물론 외국의 침략을 받게 되고 성전은 파괴될 것이라는 무서운 경고를 하셨습니다.

          

        결론

        솔로몬의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되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그는 많은 제물과 정성을 다해 백성들과 나라를 위해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뭇사람의 마음을 익히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솔로몬처럼 정성을 기울여 기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