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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6월 7일 토요일 역대하 18장 “여호사밧과 아합의 동맹과 아합의 죽음”

      날짜 : 2025. 06. 06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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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7일 토요일

        역대하 18장 “여호사밧과 아합의 동맹과 아합의 죽음”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늘 정직하고 진실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고 믿고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42장“너 시험을 당해” ( 395)

        www.youtube.com/watch?v=Urrr1WnKYdQ&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아합과 여호사밧의 동맹과 그 동맹을 기초로 하여 아람과 벌인 전쟁에서 아합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여호와의 신앙에 철두철미했던 여호사밧이 아합 왕과 인척 관계로 동맹을 맺은 것은 그의 일생에 있어 최대의 오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아합 왕과 동맹을 맺은 여호사밧 왕” (1)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부귀와 영광이 극에 달하게 되었을 때 그 동안 적대 관계에 놓여 있던 북이스라엘 나라와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였습니다그리하여 당시 북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아합 왕가와 결혼 동맹을 맺었습니다즉 여호사밧은 아합과 이세벨의 딸인 아달랴를 자신의 아들 여호람의 아내로 삼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결혼을 통한 동맹은 두 나라의 존립과 번영을 위하여 서로 협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그렇지만 이는 여호사밧의 실정이었습니다

         

        2) “아합 왕이 여호사밧 왕에게 함께 길르앗 라못을 치기를 권유함” (2-3)

        아합 왕은 여호사밧 왕에게 함께 길르앗 라못을 치자고 제안하였습니다아합이 여호사밧에게 함께 칠 것을 제안한 길르앗 라못은 요단 동편의 중요한 성읍으로 국경 지대의 고지에 위치한 전략상 주요 요충지였습니다아합은 이곳을 쳐서 빼앗으려고 계획하고군사력이 강한 여호사밧에게 함께 칠 것을 제안한 것입니다여호사밧은 길르앗 라못을 함께 치자는 아합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신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을 섬기는 여호사밧과 바알을 숭배하는 아합과는 연합할 수가 없는데도 이들은 연합하여 결국엔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3) “선지자들에게 출전에서 승전 여부를 물음” (4-27)

        아합의 제안을 흔쾌히 승낙한 여호사밧은 길르앗 라못을 치러 올라가기 전에 아합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자고 하였습니다이에 아합은 자신에게 속한 선지자 사백 인을 불러모아 물었습니다. 선지자 사백 인은 북왕국 이스라엘의 타락한 종교와 타협한 거짓 선지자들이었습니다. 아합에게 속한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그 성을 왕의 손에 붙일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전쟁에 나아갈 것을 예언했습니다.

        여호사밧은 아합에게 속한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는 그들의 말이 의심스러웠던지 아합에게 다른 선지자는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아합은 이물라의 아들 미가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미가야에 대한 아합의 말을 들은 여호사밧은 미가야를 불러오라고 했습니다. 여호사밧과 아합 앞에 나온 미가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전투에서 패하여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질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미가야는 참 선지자로서 아합에게는 미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참 선지자 미가야가 아합이 길르앗 라못 전투에서 패배할 것을 예언하자 거짓 선지자 시드기야는 미가야의 뺨을 치며 그의 예언이 거짓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아합 왕은 미가야를 옥에 가두고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같이 아합은 자신의 뜻에 배치되는 예언을 냈다는 이유만으로 죄 없는 미가야를 옥에 가두게 한 것입니다

         

        4) “전쟁 중 아합의 죽음” (28-34)

        참 선지자 미가야의 예언에도 불구하고 아합과 여호사밧은 길르앗 라못을 치러 올라가 전투를 벌였습니다아합은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 때문에 여호사밧에게는 왕복을 입게 하고 자신은 변장하여 전쟁터로 들어갔습니다

        한편 아람 왕은 병사들에게 이스라엘 왕을 집중 공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아합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변장까지 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변장을 하고 병사들 속에 끼어 전투를 하던 아합은 아람 군사가 우연히 무심코 당긴 활에 맞아 부상을 당하였습니다그리고 그날의 전쟁이 맹렬하여 부상당한 아합은 전쟁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4. 적용

        1) 여호사밧 왕은 경건한 왕이었지만 자신의 아들 여호람과 아합의 아달랴를 혼인하게 하는 동맹을 맺는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후에 아달랴는 다윗 왕조의 모든 왕자들을 죽이려고 하고 왕위를 찬탈하는 악을 행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믿지 않는 자와 함께 하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보다는 하나님의 믿는 사람들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것입니다.

        2)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을 들은 아합은 왕복을 벗고 변장을 하였지만 결국 무심코 활을 당긴 아람의 군사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우연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역사를 이루시는 분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믿음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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