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9일 월요일
역대하 19장 “예후의 견책과 여호사밧의 개혁”
1. 시작 기도: 우리를 붙드시고, 은혜와 평안을 더하여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참된
평안은 하나님께로부터만 말미암으며, 우리의 잘못과 죄악 가운데 하나님께서 경책하실 때, 잘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겸손하게 회개하고 돌이키는 저희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하게 하시고, 성실함과
거룩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통
253장)
www.youtube.com/watch?v=i1UbpDjlDtU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아합 왕과 동맹을 맺고
그를 도와 길르앗라못 전투에 참가했다가 간신히 목숨을 건진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 돌아온 직후 곧바로 2차
종교 개혁에 착수하였습니다. 이로써 그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아합 왕과 동맹을 맺은 실책을 크게 만회하였습니다. 본장에는 역대기 기자가 여호사밧의 종교 개혁과 관련하여 그를 히스기야, 요시야와
더불어 3대 현군으로 부각시키고자 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
예후에게 책망받은 여호사밧 (1-3절)
2) 선정에 다시 힘쓰는 여호사밧 (4-7절)
예후 선지자의 책망을 들은
여호사밧 왕은 백성들이 사는 곳을 순회하면서 저희를 여호와 하나님에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이미 여호사밧의
통치 3년에 시행했던 개혁 작업을 통해 우상들은 제거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아합과 연혼하고 동맹 관계를 맺는 동안 다시 유다에는 우상 숭배가 번져 나갔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호사밧은 유다 전역을 순회하면서 백성들이 우상에 미혹되지 않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도록 힘썼던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전에 이미 유다 백성들에게 율법을 전하는 자들을 보내어 그들을 가르친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은 큰 효과를 거두었었습니다. 이제 여호사밧은 그들 가운데
재판관들을 두어 율법이 잘 지켜지고 있는가를 살필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유다 전역에 재판소를
설치한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재판소 설치를 통해 율법이 잘 지켜지고 있는가를 살피게 하여 행악자들에게
두려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종교적인 진리를 분별하여 주는
재판 제도가 약화되어 있습니다. 교육의 연장이라는 선한 목적과 동기에서 상담, 권면, 근신 등을 통해 성경적인 신앙을 확립시켜 줌이 필요합니다. 유다 전역에 재판소를 설치한 여호사밧은 재판관을 세워 백성들의 송사를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여호사밧은 각 성에 세운 재판관들에게 사람을 위함이 아닌 여호와를 위해 재판할 것을 명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인생의 모든 재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판결은 공의롭고 정당하며 좌우로 치우침이 없는 의로운 심판입니다. 재판관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재판에 임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을 가르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당시 재판의 기준이 되었을 뿐
아니라 지금 까지도 많은 법률의 중요한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위한 재판을 명한 여호사밧은
또한 재판관에게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셔서 너희의 재판하는 일을 지켜보시고 잘못을 행하면 책망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3)
고등 재판소 설치 (8-11절)
온 유다의 각 성읍에 재판관을
세우고 여호와를 위한 재판을 명한 유다 왕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 고등 재판소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예루살렘에 세워진 고등 재판소에서는 여호와께 속한 일 즉 종교적인 일과 민사적인 일을 감당하도록 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이 세워져 있었으므로 다른 지역보다 특히 종교적인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었습니다. 예루랄렘에 고등 재판소를 설치한 여호사밧은 그
곳에 레위인과 제사장과 이스라엘 족장 가운데 사람을 세워 재판 업무를 담당하게 했습니다. 여호사밧은
그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하고 충의와 성심으로 이 일을 행하라고 명했습니다. 즉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충성스럽게 그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루살렘 법정에 있게 된 두 명의 재판장은 대제사장 아마랴와
유다 지파에 속한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였습니다.
결론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