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4일 토요일
역대하 24장 “남유다 8대왕 요아스의 선정과 타락”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신앙의 길을 끝까지 가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5장“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통 512장)
www.youtube.com/watch?v=v7gkZWhgZDA&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요아스 왕의 40년에 걸친 통치 행적에 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7세의 어린 나이에 남왕국 유다의 제8대 왕이 된 요아스는 자신을 왕으로 추대한 제사장 여호야다의 도움으로 선정을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자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선지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떠난 생활을 하다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
1) “요아스 왕의 선정” (1-14절)
요아스는 7 세라는 어린 나이에 제사장 여호야다를 중심으로 한 유다 백성들의 도움으로 유다 왕위에 올랐습니다. 여호야다는 아버지가 자식에게 교훈하듯 요아스에게 교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여호와 앞에 정직히 행했습니다.
요아스 왕은 여호와의 전을 중수할 뜻을 두었습니다. 그는 성전의 낡은 부분들을 수리하기로 작정하고 레위인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요아스는 성전이 빨리 중수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요아스는 한 궤를 만들어 성전 문밖에 두게 하고 백성들에게 성전세를 바치게 하였습니다. 이에 백성들은 기쁨으로 헌금하였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기쁨으로 드린 헌금은 많았으므로 성전 수리는 물론 성전 기구까지 만들었습니다 요아스와 여호야다는 성전을 견고하게 중수할 뿐 아니라 성전에서 드려질 제사를 위한 기구들도 만듦으로써 제사에 힘쓸 것을 행동으로 나타냈습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습니다.
2) “제사장 여호야다의 죽음” (15-16절)
여호야다는 130 세의 장수를 누리고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일평생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충성하였고 특별히 요아스를 아달랴의 손에서 구원하여 왕위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요아스를 잘 지도하여 선정을 베풀도록 하였습니다. 일평생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다가 130세라는 나이에 죽은 여호야다는 다윗 성 왕의 묘실에 장사되었습니다. 이는 여호야다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3) “요아스의 타락과 비참한 죽음” (17-27절)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 여호와 앞에 정직히 행하고 여호와를 섬기고 날마다 번제를 드렸던 요아스 왕은 여호야다가 죽자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야다가 죽자마자 요아스는 자기에게 찾아온 유다 방백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서서 그들에게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무리가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전 뜰안에서 돌로 쳐죽였습니다. 요아스 왕은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인 것입니다.
요아스가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죽인 후에 얼마 있지 않아 아람 군대가 유다를 침공해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다 죽이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냈습니다.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지만 유다의 심히 큰 군대를 이겼습니다. 이는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때 아람과의 전투에서 요아스는 크게 부상을 당하였는데 적군이 부상당한 요아스를 버리고 가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였습니다. 요아스는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니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요아스가 죽자 그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었습니다.
4. 적용
1) 요아스 왕은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섬기며 선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자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며 악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신앙의 좋은 스승을 두고 신앙의 길을 바로 걷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시작한 신앙의 길을 끝까지 잘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요아스 왕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않고 그의 아들 스가랴를 죽이는 죄로 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요아스 왕은 그의 부하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이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를 갚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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