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7일 화요일
역대하 26장 “남유다 10대 왕 웃시야”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신앙의 길을 끝까지 잘 가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다른 직분자들을 존중하고 서로 화목하게 주님의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통 341장)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웃시야가 유다 왕이 되다” (1-15절)
아마샤가 죽고 그의 아들 웃시야가 16세에 유다의 왕이 되어 52년간 다스렸습니다. 웃시야는 전반적으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선한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묵시를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그를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웃시야가 블레셋 사람들의 성벽을 헐고 성읍들을 건축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그가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였습니다. 암몬 사람들은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쳤고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여 그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습니다.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곽 위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하였습니다. 또 광야에 물 웅덩이를 많이 파고 고원과 평지에 가축을 많이 길렀습니다.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를 두었습니다.
전쟁에 나갈 군사는 족장의 총수가 2,600 명이고 군대가 307,500 명이었습니다. 무기를 고안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화살과 큰 돌을 쏘고 던지게 하였습니다. 그가 번성하고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모두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진 것이었습니다.
2) “웃시야에게 나병이 생기다” (16-23절)
그가 강성하여지자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장들만 할 수 있는 향단에 분향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제사장 아사랴가 제사장 80명을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말렸습니다.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 제사장에게 화를 내니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습니다. 웃시야가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어 별궁에 살았습니다. 그의 아들 요담이 그를 대신하여 왕궁을 관리하며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자 그의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습니다.
4. 적용
1) 웃시야는 초반에는 선을 행하고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후반에 교만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에 교만하지 말고 늘 겸손하게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웃시야는 비록 그가 왕이었지만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분향을 하려고 하다가 나병이 발병하고 별궁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직분은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되,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주신 직분들은 침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직분을 존중하고 서로 연합하고 화목하게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직분자들과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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