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역대하 27장 “남 유다의 제 11대왕 요담”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신앙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신앙의 길을 끝까지 잘 가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주님이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55장“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통 507장)
www.youtube.com/watch?v=Qlw7FT6O6WQ&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선왕 웃시야가 말년에 여호와의 징계로 나병에 걸려 격리되자 국정을 대리하게 된 요담은 16년 동안 유다 왕국을 다스렸습니다. 요담은 부친 웃시야의 옳은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1) “요담 왕의 건설 공사” (1-4절)
요담은 부왕 웃시야가 나병에 걸려 별궁에 거할 때부터 섭정 왕으로 즉위하여 유다를 통치한 후, 웃시야가 죽자 정식으로 왕위를 계승하였습니다. 요담은 교만해지기 전의 웃시야의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왕위에 오른 요담의 유다 통치는 선하였습니다.
그러나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습니다. 이는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 것을 의미합니다(참조, 왕하15:35).
요담은 부친 웃시야의 건축 정책을 이어받아 건축에 힘썼습니다. 그는 먼저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또 오벨 성을 많이 증축했습니다. 오벨 성은 다윗 성이 있는 언덕의 북동 지점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후기 유다 왕들이 요새화하려 했을 만큼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유다 산중에 성읍들을 많이 건축하였습니다.
2)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 (5절)
요담은 유다를 괴롭히던 암몬 자손의 왕으로 더불어 싸워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암몬 사람들은 요단 강 동쪽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과 그의 둘째 딸과의 관계에서 태어난 벤암미의 후손들입니다(참조, 창19:38). 요담은 암몬과의 전투에서 승리했고, 암몬 자손은 전쟁을 치른 그 해에 요담에게 은 일백 달란트(한 달란트는 34킬로그램)와 밀 일만 고르(한 고르는 220리터)와 보리 일만 고르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제2년과 제3년에도 그와 같이 조공을 바쳤습니다.
3)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은 요담” (6-9절)
요담은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습니다. 요담이 여호와 앞에서 정도를 행하였으므로 점점 강하여졌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복을 간직한 가운데 열조와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장사되었습니다. 요담이 열조와 함께 잠들자 그 아들 아하스가 유다 왕이 되었습니다.
4. 적용
1) 요담은 끝까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끝까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요담은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점점 강하여졌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이 도우시는 능력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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