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역대하 28장 “아하스 왕의 범죄”
1. 시작 기도: 온 세상 우주만물의
주관자가 되시며,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살피시고, 행위를
감찰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마시고,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사 죄악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돌이키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통
342장)
www.youtube.com/watch?v=ugfWx_541m4&list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우상을 숭배하고 악정을
일삼는 아하스 왕의 통치를 본장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하스는 유다의 왕들 중에서 가장 극심한 우상
숭배에 빠졌던 인물입니다. 신앙을 떠나 폭정과 우상 숭배에 광적이었던 아하스 까닭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도탄에 빠지고 고통과 고난에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끝까지 하나님께 반역하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1)
아하스의 악정 (1-7절)
2) 선지자 오뎃의 책망 (8-15절)
유다를 침략한 이스라엘
군사들은 형제 관계인 유다 백성 20만 명을 포로로 잡아갈 때 그 아내와 자녀들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재물까지 약탈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갔습니다 그들은 이미 유다와의 전쟁에서 유다 백성을 12만이나 살육한 바 있는데, 이러한 포로와 재물 약탈 행위는 지나친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 오뎃은 수많은 포로와 노략물을 잔뜩 싣고 의기 양양하여 돌아오는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책망하였습니다. 오뎃은 북이스라엘이 동족인 유다 백성을 잔인하게 살육하고
포로로 삼은 것이 잘못임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포로들을 놓아 돌아가게 해야 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다를 진노하셨던 하나님이 이스라엘도 진노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유다의 포로를 돌려보내라는 오뎃 선지자의 말을 들은 에브라임 자손의 두목 4명은 그 말에
동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다의 포로들을 사마리아로 데려와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징벌받을 만한 죄 범한 것을 인정하며 범죄를 더하지 말자고 권면했던 것입니다. 오뎃과 네 방백들의 말을 들은 이스라엘 군사들은 포로와 노략물을 유다로 돌려보냈습니다.
3)
아하스의 불신앙과 죽음 (16-27절)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침입으로
유다는 매우 미약했습니다. 이 틈을 타서 당시 유다의 속국으로 있던 에돔과 주변의 블레셋 유목민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아하스 왕은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침략에서도 도움을 청했던 앗수르 왕에게 또다시
사신들 보내어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아하스는 하나님의 성전과 자기의 궁전, 그리고 자기의 부하들에게 있는 온갖 재물을 다 취하여 앗수르 왕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였습니다. 아하스의 정성을 다한 요청으로 앗수르 왕은 아하스를 돕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왔습니다. 그러나 앗수르 군대는 아하스에게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심한 괴로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이 아닌 인간을 의지하는 것은 도움의 손길이 아닌 압제와 멸망의 길을 자초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하스는 하나님께서 징계의 채찍을 내리칠수록 하나님께 무릎을 꿇기는커녕 더욱 하나님을
떠나 헛된 것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는 스스로 망령되이 행하여 하나님께 범죄함으로써 이방 에돔에게 맥없이
공격을 받고 그들에게 사로잡혔습니다.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한 아하스의 범죄는 유다 백성들로 하여금 에돔
백성에게 사로잡혀 가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블레셋 사람들로 하여금 유다 곳곳에 와서 기거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아하스는 이러한 징계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오히려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하나님의 전의 기구를 훼파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남겨 주신 회개의 시간을 스스로
없애 버렸던 것입니다. 이 같은 그의 행적은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케 하였습니다. 그는 결국 죽게 되었고 열왕의 묘실에 묻히지 못하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되는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되었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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