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역대하 30장 “남유다 13대왕 히스기야의 유월절 준수”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유월절 절기를 지킨 히스기야 왕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절기를 지키게 하옵소서. 신앙생활에 더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성전을 더욱 사모하고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통 199장)
www.youtube.com/watch?v=YsbCOSW7qp8&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기념하여 지켜 온 민족 전통의 절기였습니다.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고 있는 유대인의 절기인 유월절이 히스기야 왕에 의해서 다시 기념되는 축제로 복원되는 것이 본장의 주요 내용입니다. 히스기야에 의해 복원된 유월절 절기 행사는 솔로몬 이래 볼 수 없었던 큰 기쁨이 넘치게 했습니다.
1) “유월절 준비” (1-12절)
유다 왕 히스기야는 성전 제사 제도의 회복에 이어서 오랫동안 지켜지지 아니한 유월절 준수의 시급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어 예루살렘 전에 와서 유월절을 지킬 것을 명했습니다. 유월절을 지킬 것을 명한 히스기야는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의논하여 유월절을 다음 달로 연기하여 둘째 달에 지키도록 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결케 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들이 그 시기에 예루살렘에 다 모이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기로 결심한 히스기야 왕은 자신의 편지를 보발꾼을 통해 이스라엘과 유다 각처에 보냈습니다. 히스기야의 편지 내용은 유월절 준수에 대한 왕의 반포령의 취지와 목적을 상세히 밝히는 것입니다. 히스기야의 명을 전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곧 온 이스라엘 지역을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반응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직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한 사람들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습니다 왕의 유월절 준수 소식에 응하기는 커녕 그것을 전하는 자들을 조롱하며 비웃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유월절 초대를 거부했지만 그 초대를 받아들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겸비하여 유월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이르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과는 달리 유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온전히 한마음 한 뜻으로 순종하고 호응하였습니다.
2) “유월절을 성대히 거행함” (13-22절)
유월절 절기를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인 무리는 예루살렘 성읍에 있는 제단과 향 단들을 모두 제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져 버렸습니다. 백성들은 예루살렘 구석구석에 아하스가 설치해 둔 제단들을 모두 제거함으로써 예루살렘을 성결케 했습니다. 이에 앞서 레위인과 제사장들은 성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제거했습니다.
유월절 행사 준비를 완료한 백성은 드디어 유월절 양을 잡았습니다. 히스기야가 전국에서 백성들을 불러모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때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가 자기를 깨끗케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음으로써 규례를 어기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히스기야는 부정한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에 중보 기도를 드렸습니다.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하니님께서는 그 백성을 고쳐 주셨습니다. 부정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유에 은총을 입은 것은 유월절 행사에 참여한 백성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체험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은 악기를 연주하며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이스라엘 회중은 유월절 행사 기간인 칠 일 동안에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을 드릴 뿐 아니라 함께 먹으며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3) “자원하여 드린 두 번째 절기” (23-27절)
온 회중은 유월절 행사를 마치게 되자 한 주 더 연장시켜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또 칠 일을 즐겁게 지켰습니다. 절기가 연장되자 히스기야 왕은 백성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습니다. 방백들은 수송아지 천 마리와 양 만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습니다.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습니다. 유월절 축제의 기쁨과 환희는 유월절 행사에 참석한 모든 회중에게 충만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지킨 유월절 절기 행사 때 백성에게 큰 기쁨이 있었고 솔로몬 때 이후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4. 적용
1)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유월절을 성대하게 지켰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히스기야 왕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하나님이 주신 계명들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오랜만에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은 큰 감격과 기쁨 가운데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두 번째 절기를 지켰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큰 감격과 기쁨을 가지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더욱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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