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4일 화요일
역대하 32장 “앗수르의 침공과 히스기야 왕의 기도”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인생의 큰 위기 가운데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늘 겸손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통 342장)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앗수르 군대가 예루살렘을 위협하다” (1-23절)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유다를 도우시고 대신하여 싸우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백성을 안심시켰습니다.
그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그의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며 그의 신하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 여호와 하나님과 히스기야를 비방했습니다. 그러자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셨습니다. 앗수르 왕은 고국으로 돌아갔다가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아들들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을 히스기야에게 드렸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보기에 존귀하게 되었습니다.
2) “히스기야 왕의 병과 교만” (24-26절)
히스기야가 25세에 왕위에 올라 39살이 되었을 때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므로 여호와께 통곡하며 간절히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나는 이적을 보이시고 그의 생명을 15년이나 연장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한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히스기야가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였습니다.
3) “히스기야의 부와 영광과 죽음” (27-33절)
히스기야 왕의 부와 영광이 지극하였습니다. 금은 보화와 곡식과 포도주와 양 떼와 소 떼 등이 심히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습니다.
히스기야가 기혼의 윗샘물을 막아 저수지와 수로를 만들어 다윗 성 서쪽으로 끌어들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만든 수로는 히스기야 터널(Hezekiah's Tunnel) 또는 실로암 터널(Siloam Tunnel)이라고 불립니다. 예루살렘 성은 외부의 물 공급원인 기혼 샘(Gihon Spring)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샘은 성벽 밖에 노출되어 있어, 적군이 도시를 포위할 경우 이 샘물을 차단하거나 오염시킬 수 있는 취약점이 있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이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성벽 밖에 있던 기혼 샘의 물을 성벽 안쪽의 실로암 못(Pool of Siloam)으로 끌어들이는 지하 터널을 건설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적군은 물의 위치를 알지 못하게 되고, 성안의 주민들은 포위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길이는 약 533미터 (1,750피트)에 달하는 긴 터널입니다. 이는 고대 이스라엘의 놀라운 공학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 중 하나입니다.
바벨론 왕과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신을 보냈을 때 히스기야가 자신의 부를 자랑하기 위하여 보물고의 금은과 창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습니다.
히스기야가 죽자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그를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여 그의 죽음에 그에게 경의를 표하였습니다. 그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습니다.
4. 적용
1) 히스기야 왕은 적의 침입이나 질병 같은 인생의 큰 위기를 만날 때 하나님께 엎드려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듣고 적을 물리쳐 주시고 그의 질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인생의 위기를 만날 때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히스기야는 하나님께서 적을 물리쳐 주시고 질병을 고쳐 주셨지만 교만하여지고 자신의 부를 자랑하게 되어 후에 재난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때 더욱 겸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보답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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