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7일 금요일
역대하 35장 “남유다 16대왕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키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통 348장)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키다” (1-19절)
요시야가 왕위에 있은지 18년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 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았습니다.
요시야가 그 모인 모든 이를 위하여 백성들에게 자기의 소유 양 떼 중에서 어린 양과 어린 염소 30,000 마리와 수소 3,000 마리를 내어 유월절 제물로 주었습니다. 방백들도 즐거이 희생을 드려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 대제사장 힐기야와 스가랴와 여히엘은 제사장들에게 양 2,600 마리와 수소 300 마리를 유월절 제물로 주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은 양 5,000 마리와 수소 500 마리를 레위 사람들에게 유월절 제물로 주었습니다. 규례대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아삽의 자손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 처소에 있고 문지기들은 각 문에 있어서 각자 자신의 직무를 행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며 번제를 여호와의 제단에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무교절을 칠 일 동안 지켰습니다.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함께 지킨 것처럼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2) “요시야가 죽다” (20-27절)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치고, 왕위에 있은 지 31년 째에 애굽 왕 느고가 앗수르를 도와 신흥 세력인 바벨론과 전쟁을 하기 위해 올라왔습니다. 앗수르와 애굽의 영향력을 싫어하던 요시야가 나가서 느고를 대항하여 방비하였습니다.
느고는 사신을 보내 이 전쟁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으로 요시야에게 전쟁을 만류했으나 요시야가 느고의 말을 듣지 않고 싸우고자 하였습니다.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 왕을 쏘았습니다. 왕이 중상을 입고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죽었습니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왕의 죽음을 슬퍼하고 예레미야는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습니다.
4. 적용
1) 요시야는 유다의 마지막 선한 왕이었습니다. 요시야는 대대적인 종교 개혁을 단행하고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고 율법책을 발견하고 유월절을 성대하게 지켰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신앙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에 열심을 내야 할 것입니다.
2) 바로 느고는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았다고 말했지만(21절), 요시야는 이방 왕의 말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요시야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22절) 싸우다 죽었다고 기록하여 요시야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선한 왕으로서 하나님의 율법에 충실했던 요시야의 비극적인 죽음은 유다 역사에서 큰 충격과 슬픔을 가져왔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일반 은총 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수 있음을 깨닫고 다른 사람의 말도 겸손하게 경청하고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