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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역대하 36장 “남유다의 17대왕 여호아하스, 18대왕 여호야김, 19대왕 여호야긴, 20대왕 시드기야와 남유다의 멸망”

      날짜 : 2025. 06. 25  글쓴이 :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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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28일 토요일

        역대하 36장 “남유다의 17대왕 여호아하스, 18대왕 여호야김, 19대왕 여호야긴, 20대왕 시드기야와 남유다의 멸망”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영원히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90장“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412)

        www.youtube.com/watch?v=_vxxM4OQ0Gk&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유다 왕국의 말기에 통치한 왕들과 그 행적들이 본장의 주요 내용입니다. 본장에서 우리는 요시야가 애굽 왕 느고와의 싸움에서 전사한 후 그의 후손들의 죄악으로 결국 남왕국 유다가 멸망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유다 왕국의 멸망은 남유다의 17~20대 왕들의 통치 때마다 행하여진 범죄로 말미암아 재촉되어진 것입니다.

         

        1) “남유다의 17대 왕 여호아하스” (1-4)

        유다 왕 요시야가 므깃도 전투에서 전사하자 그 아들 여호아하스가 23세에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선왕 요시야의 정책을 받들어 반애굽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러자 애굽 왕 느고는 여호아하스를 왕위에 오른 지 석 달만에 그 위에서 폐하였습니다애굽 왕 느고는 여호아하스를 감금하고 유다로 하여금 은 일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도록 했습니다느고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여호아하스를 애굽 땅으로 잡아갔습니다여호아하스를 폐위시킨 애굽 왕 느고는 그 형 엘리아김을 왕위에 앉히고 그의 이름을 여호야김이라고 바꿨습니다

         

        2) “남유다의 18대 왕 여호야김” (5-8) 

        애굽 왕 느고에 의해 유다 왕이 된 여호야김은 25세에 왕위에 올라 11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는 애굽 왕에게 은금을 주기 위해 국민에게 세금을 부과하였습니다. 이렇듯이 애굽을 섬기던 여호야김은 그 후 신흥 강국으로 세력을 확장하던 바벨론을 잠시 섬겼다가 바벨론이 애굽을 침범하다가 패하자 다시 바벨론을 배반하였습니다. 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주전 605-562)이 주전 605년에 유다를 침략하여 여호야김을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갔습니다. 여호야김이 죽자 그 아들 여호야긴이 유다 왕이 되었습니다

         

        3) “남유다의 19대 왕 여호야긴” (9-10)

        여호야긴은 8세(왕하 24:8에는 18세로 기록, 필사자의 오류 또는 8세에 공동 통치 후 18세에 단독 통치 시작)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석달 열흘의 짧은 기간 동안 치리하면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주전 597년에 사람을 보내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여호와의 전의 그릇들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새 왕으로 삼았습니다.

         

        4) “남유다의 20대 왕 시드기야” (11-21)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유다 왕이 된 시드기야는 유다의 마지막 왕이었습니다. 그는 여호야긴의 숙부로 21세에 왕 위에 올라 11년 동안 유다를 치리하면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예언을 멸시하여 그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시드기야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배반하고 또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습니다. 모든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능한 일을 따라서 성전을 더럽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왕국 유다를 갈대아 왕(느부갓네살)의 손에 다 넘기시매 주전 586년에 그가 와서 칼로 청년들을 죽이며 또 하나님의 전의 대소 그릇들과 성전의 보물과 왕과 방백들의 보물을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또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할며 그들의 모든 궁실을 불사르며 그들의 모든 귀한 그릇들을 부수고 살아남은 자를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갔습니다. 무리가 거기서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통치할 때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예레미야의 예언과 같이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을 누림같이 칠십 년을 지내게 되었습니다(참조, 25:11-12; 29:10).


        *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2세의 3차에 걸친 유다 침공

        (1) 1 침공 (기원전 605): 느부갓네살은 갈그미스 전투에서 애굽을 물리친  남유다의 18대왕 여호야김이 다스리던 유다를 침공했습니다다니엘을 비롯한 일부 유다의 귀족과 왕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2) 2 침공 (기원전 597): 남유다의 19대왕 여호야긴 왕 때에 느부갓네살은 다시 남유다를 공격했습니다여호야긴 왕과 많은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고에스겔 선지자도 이때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3) 3 침공 (기원전 586): 유다의 20대왕 시드기야가 바벨론을 배반하고 애굽과 동맹을 맺자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완전히 함락시켰습니다예루살렘 성전과 왕궁이 파괴되었고시드기야 왕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이때 남유다는 완전히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5) “바사 왕 고레스의 귀국 명령” (22-23)

        유다의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이 차자 하나님께서는 바사 왕국을 일으키시어 바벨론을 멸망시키시고, 기원전 538년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어 유다 백성들을 예루살렘에 귀환시켜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도록 하셨습니다.

         

        4. 적용

        1) 남유다는 하나님의 선민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우상을 숭배하고 선지자들의 경고를 듣지 않다가 결국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하나님의 징계가 반드시 있는 것을 깨닫고 죄악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남유다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완전히 버리지 아니하시고 70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여 성전을 건축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혹시 범죄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며 회복의 은총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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