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30일 월요일
에스라 1장 “바사 왕 고레스의 조서”
1. 시작 기도: 온 우주 만물과
인간의 역사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주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깨닫지 못하여 하루 하루 일희일비 하며 살아갑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겸손케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와 뜻에 온전히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희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통 202장)
www.youtube.com/watch?v=4Z7ogTPjYQs&list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는
원래 하나의 책으로서 바벨론 포로 후 귀환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이후의 재건 사역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
장은 하나님의 경고와 예언에 따라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다시 회복되었음을 명시하면서, 인간의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주권의 섭리 안에서 진행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이스라엘이 어떻게
귀환하게 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예언의 성취 (1-4절)
2) 유대인들이 일어남 (5-6절)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하신
바를 인간 역사 속에서 이루어 가시는 데 있어서 매우 치밀하고도 확실한 모습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즉
하나님은 당신이 정하신 때가 차매 정확하게 고레스를 감동시켜서 유대인들을 해방시키게 하셨습니다. 또한
고레스의 조서를 듣자마자 성전 건축을 위해 헌신할 사역자들을 미리 준비하시고 그 마음을 감동시키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항상 자신을 위하여 헌신하여 사역할 자들을 남겨 놓으십니다. 홍수 직전의 노아나, 엘리야 시대의 칠천 인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은 그러한 사역자들을
보내 달라고 기도해야 하며, 우리 자신이 그런 자들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준비되어지고 감동받은 자들은 남은 2개의
지파인 유다와 베냐민의 족장들과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그리고 성전 건축을 위해 감동되어진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각 분야의 사람들을 모두 준비시키셨습니다. 특히 성전 건축을 위하여 감동한 자들을 일으키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성막을 처음 건립할 때와 흡사한 모습을 보여 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역사를 이루실
때 반드시 준비되어진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유다의
회복과 성전 재건을 위해 헌신하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사람들에게도 이 사역을 위하여 각종
귀금속들과 수많은 예물을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전을 지으실 때 항상 자발적이며 기쁨으로
드리는 예물을 사용하셨습니다. 모세 시대에 성막을 지을 때도 그러했고,
다윗 시대에 성전 건축 준비를 할 때에도 그러했습니다. 이러한 데서부터 하나님의 풍성한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3)
귀환 (7-11절)
이스라엘의 귀환은 빼앗겼던
성전 기명들을 되돌려 받는 데서부터 실질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고레스는 이전에 느부갓네살이 옮겨왔던
성전의 기명들을 모두 돌려주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 오고 그들의 재산과 심지어 성전의 기명들까지
빼앗겼던 것이 일시적이고 잠정적인 것임을 증명해 주는 사건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성전 기명을 돌려받았듯이
이제는 그들의 땅과 나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전을 돌려받게 될 것이었습니다. 궁전의 귀한 기명들이 모두 훼파되었을 때에도 성전 기명만은 보전하셨던 하나님의 의도는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고레스의 칙령으로 인한 유대인들의 1차 귀환을 주도한 인물은 세스바살이었습니다. 그가 스룹바벨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어떤 이들은
세스바살과 스룹바벨이 같은 사람이라고 보며, 다른 이들은 세스바살이 스룹바벨의 친척이라고 봅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이자, 유다 지파의 후손으로서 포로 귀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합니다. 드디어 세스바살의 인도 아래4만여 명의 유대인들이 성전 기명과 예물들을 가지고 본토로 귀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꿈만 같은 일이었으나, 분명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아래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정확하게 이루어 나가십니다.
결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약속하시고, 그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지키시는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하나님께 항상 감사와 찬송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개개인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것을 드려 섬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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