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에스라 6장 “성전 재건의 허락과 성전 완공”

      날짜 : 2025. 07. 03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1626
      추천 : 0

      목록
      • 202575일 토요일

        에스라 6장 “성전 재건의 허락과 성전 완공”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모든 환경을 주장하시고 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245)

        https://youtu.be/zMdZAETMtcE?si=UeUrdsbP6IqKZS35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닷드내 및 스달보스내의 글을 받은 다리오 왕은 사실의 여부를 알기 위해 서적 곳간을 조사하여 고레스 왕의 조서를 발견합니다. 조서의 사실성을 확인한 다리오 왕은 성전 재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고, 이에 힘입어 성전은 완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새 성전의 봉헌식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게 됩니다

         

        1) “고레스 왕의 조서와 다리오 왕의 명령” (1-12)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의 글을 받은 다리오 왕은 즉시 고레스 왕의 조서에 대한 자료를 조사시킵니다그래서 바벨론의 보물 창고 중 서적 곳간에서 고레스의 조서에 대한 기록을 얻게 되었습니다이러한 기록은 다리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성전 재건을 지원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고레스의 조서를 확인한 다리오는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에게 조서를 내립니다그것은 몇 가지의 내용으로 나누어집니다첫째는 성전 재건 사역을 막지 말라는 것입니다그들의 사역은 고레스의 조서를 따른 합법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둘째는 강 서편의 세금 중에서 재건에 필요한 비용과 성전 제사에 필요한 모든 수용물들을 제공하라는 것입니다제사장이 요청하는 것은 모두 그대로 공급하라는 것입니다셋째는 이렇게 하는 이유가 왕과 왕자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기 위해서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다리오는 명령을 변조하지 말것을 강조하면서 누구도 성전 재건을 방해하지 못할 것을 확인합니다그러면서 이 조서가 신속하게 시행될 것을 명함으로 조서를 끝맺습니다.

         

        2) “성전의 완공과 봉헌식” (13-19)

        다리오 왕의 조서는 그의 명대로 신속히 시행되었습니다왕의 명을 받은 강 서편 총독들이 충성스럽게 조서의 내용을 시행하였습니다. 결국 성전 재건은 공사를 다시 시작한지 4년 만인 주전 516년에 완성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주전 586년에 성전이 파괴된 지 70년만에 다시 회복되어 성전에서 제사 드리는 일이 다시 가능해진 것입니다.

        성전이 완공되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성전 봉헌식을 행했습니다. 성전 봉헌식의 제물로 수소, 숫양, 어린 양을 드렸고, 속죄제로 숫염소를 드렸습니다. 이들은 이 모든 일들을 행함에 있어서 모세가 기록한 그대로 행했습니다. 비록 이들이 행한 봉헌식은 솔로몬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것이었지만, 그럼에도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서 행해졌습니다.

         

        3) “유월절 준수” (19-22)

        성전이 완공된 것은 아달월(유대 종교력의12) 3일이었고, 유대 종교력의 첫째 달(니산월) 14일에는 유월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유월절 절기 준수를 지도할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모두 몸을 정결케 하여 유월절 준수에 문제가 없도록 하였습니다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스스로를 정결케 하여 유월절 양을 잡았습니다이 유월절 행사에는 포로로 잡혀갔다가 귀환한 유대인들뿐 아니라 본토에 남아서 신앙적인 정절을 지켰던 남은 자들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이스라엘은 신앙적으로 혼합 종교를 가진 사마리아인들은 배척했지만남아서 신앙을 지킨 자들은 한 형제로 인정하여 교제를 나누며 함께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켰습니다유월절과 무교절은 원래 출애굽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였습니다이스라엘은 외국의 압제로부터의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에 감사하면서 지켜졌습니다.

         

        4. 적용

        1) 고레스 왕의 조서에 대한 조사와 다리오 왕의 명령으로 성전 건축은 다시 진행이 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돕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 지도록 하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이 도우시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돕는 사람들이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성전 건축을 마친 사람들은 즐거움으로 성전 봉헌식과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포로에서 귀환하고 성전을 건축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총에 감사하며 잔치를 즐겼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총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쁨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