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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느헤미야 2장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

      날짜 : 2025. 07. 10  글쓴이 :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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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712일 토요일

        느헤미야 2장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고난과 역경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게 하옵소서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함으로 기도의 응답을 받게 하옵소서. 무너진 성벽을 수축하며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460)

        www.youtube.com/watch?v=YHIpJDIjEOU&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예루살렘 성벽의 훼파 소식으로 인해 근심에 싸인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벽을 재건하게 허락할 것을 구하여 허락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느헤미야는 성벽 재건이 하나님의 명령임을 백성에게 증거하며 백성들로 그 사역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1)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 (1-8)

        느헤미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들은 후 기슬르월(유대 종교력 9, 태양력 11~12)부터 니산월(유대 종교력 1, 태양력 3~4)까지 4 개월 동안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 년 니산 월(주전 444, 유대 종교력 1, 태양력 3~4)에 왕 앞에 나가 포도주를 드리게 되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감동하사 느헤미야에게 먼저 말을 건네도록 하셨습니다. 왕은 느헤미야에게 병도 없는데 수색이 좋지 않으니 그 원인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한 후에 아닥사스다 왕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했습니다그것은 예루살렘에 자기를 보내어 성벽을 중건케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느헤미야의 요청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바사 제국의 포로 된 그가 자기 나라의 무너진 성읍을 중건하러 가겠다는 말은 자칫하면 반역죄로 몰릴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닥사스다 왕은 느헤미야의 말을 듣고는 의외로 쉽게 응락해 주었습니다. 평소에 느헤미야가 맡은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여 왕의 신임을 받았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이는 하나님의 역사였으며 느헤미야의 기도 응답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이 자신의 요청을 흔쾌히 허락하자 더욱 용기를 내어 자신의 예루살렘 귀환을 위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에게 요청한 것은 강 서편 총독들에게 내리는 조서를 자신에게 주어 유다까지 가는 길을 통과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지방 관리들이 느헤미야의 길을 방해할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입니다느헤미야의 요청에 대하여 왕은 별 조건 없이 흔쾌히 허락해 주었습니다.

         

        2) “산발랏과 도비야의 근심” (9-10)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의 허락을 받아 귀환하여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려 한다는 소식이 퍼지자 그 일로 인해 호른(에브라임 지파의 벧호른으로 추정) 사람 산발랏(사마리아 총독)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심히 근심하였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가 느헤미야의 예루살렘 성곽 건축으로 인하여 근심한 이유는 유다 백성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자신들의 우월한 지위를 상실할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었습니다.

         

        3)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살펴보다” (11-20)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의 상황을 돌아보기 위해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갔습니다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주목적이 성곽 재건이었던 만큼 미리 상황을 알아 둘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을 둘러보았을 때 듣던 대로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었습니다.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었습니다. 이는 그 곳이 폐허가 되어 무너진 성벽의 잔해와 쓰레기들로 쌓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때가 되자 유다 백성들에게 예루살렘 성벽 재건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이 황무하고 성문이 불탄 것이 유다 백성의 수치가 됨을 강조하고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여 다시 수치를 받지 말자고 백성에게 호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일을 백성에게 고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증거하였습니다그러자 백성들은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했습니다그때까지 예루살렘 성벽의 무너짐으로 인하여 가슴 아파하며 절망에 빠져 있던 유다 백성은 느헤미야가 증거한 하나님의 뜻과 도우심을 듣고 용기를 얻었던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자 유다의 대적들인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는 느헤미야와 성벽 재건 사역에 동참하려는 유다 백성을 업신여기고 비웃으며 비난했습니다그들은 느헤미야와 백성이 아닥사스다 왕을 배반하려고 한다는 거짓 모함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미 왕의 허락을 받고 온 느헤미야는 악한 자들의 비웃음과 협박에 대하여 하늘의 하나님이 자신들을 형통케 하실 것임을 말하였습니다.

         

        4. 적용

        1)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과 불탄 성문을 보면서 유다 백성들에게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것을 독려하였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모두 힘을 내어 예루살렘 성벽을 건축하자고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선한 일을 열심을 내고 또 함께 협력하며 동역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려고 하자 대적들인 산발랏과 도비야와 게셈 등이 느헤미야를 업신여기고 비웃고 왕을 배반하고자 한다고 거짓으로 모함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도움심을 받아 왕의 허락을 이미 받았기에 담대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벽 재건축이 형통하리라고 말하고 성벽 건축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방해하는 대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고 믿음의 길을 담대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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