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요일
느헤미야 3장 “예루살렘 성을 중수하는 일꾼들”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동역자들을 허락하시고,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무너져 내린 예루살렘 성벽을 중수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최선을 다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통
246장)
www.youtube.com/watch?v=g--LqfhUCE4&list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에서는 느헤미야의 지도를
따라 예루살렘 성을 재건한 유다 백성의 명단이 기록되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성을 재건함에 있어서 각 집안별로
작업량과 장소를 할당하여 그 일을 감당하게 하였는데, 이는 일의 책임 의식을 고취시키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함에 있어서의 신앙적인 자세를 다지기 위함이었습니다.
1)
북쪽과 서쪽 성벽에서 작업한 자들 (1-13절)
2) 남쪽 성벽에서 작업한 자들 (14-19절)
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은 샘문을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문짝을 달며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되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습니다.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는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에서부터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십까지 이르렀습니다. 여기서 파서 만든 못은 히스기야 왕이 기혼 샘물을 막아 그 물을
수로를 통해 다윗 성으로 끌어들여 모아 두기 위해 만든 물 저장소였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하사바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습니다. 하사바가 중수한 곳을 이어서 그 다음부터는 그 형제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자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습니다. 한편 본문에서 바왜는 성경 다른 곳에서는
언급된 곳이 없으며 다른 곳에서 헤나닷의 자손으로 빈누이가 언급되고 있으므로(참조, 느10:9), 빈누이의 오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한편 빈누이는 에스라의 언약문에 인친 인물로서 종교 개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던 자입니다.
3)
동쪽 성벽에서 작업한 자들 (20-32절)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물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으며 그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습니다. 바룩은
제사장으로서(참조, 느10:6,8),
다른 제사장들과 함께 성벽 재건에 동참하였고 또 다른 부분을 맡아 중수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그 이상의 사역을 힘써 감당했는데 이는 그의 여호와께 대한 열심 있는 신앙의 모습을 나타내 줍니다.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집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습니다. 핫숩은 베냐민의 형제 말기야와 함께 풀무 망대를 재건했던 사람입니다. 핫숩은 두 곳에서 사역을 감당하였던 것입니다. 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친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성 모퉁이에 이르렀습니다. 빈누이는 18절에서 헤나닷의 아들 바왜로 나온 자와 동일 인물로서 동쪽 성벽의 남쪽 부분을 건축하고 다른 한 부분의 성벽
건축을 담당하였습니다.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습니다. 마문은 말이 지나다니던 통로로 동쪽 성벽에 있었습니다(참조, 렘31:40). 제사장들은 므레못처럼 북쪽 성벽 공사에 참여했었고
또 다른 몫의 사역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습니다. 임멜은 다윗이 세운 제사장의 반차
중 열여섯째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여기서의 동문은 성전 건물에 속하는 문이었습니다(참조, 겔40:6,10) 스마야가
중수한 곳을 이어서 셀레마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 침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습니다. 하나냐는 8절에 언급된 향품
장사 아나냐와 동일 인물입니다. 살랍의 여섯째 일들이라 함은 살랍의 많은 아들 중에서 하눈 만이 사역에
동참하였음을 나타내기 위함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침방은 성전에 속한 여러 방들을 가리킬 때 쓰이는
말로서 므술람이 제사장이었음을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결론
유다 백성은 각자가 맡은
분량에 따라 성벽 재건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였습니다. 이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각자의 받은 사명에 따라 충성스럽게 사역을 감당하여야 함을 교훈합니다. 느헤미야가 성벽 재건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유다 백성 모두의 수고와 땀의 열매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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