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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느헤미야 5장 “가난한 백성들의 부르짖음과 느헤미야의 자기 희생”

      날짜 : 2025. 07. 15  글쓴이 :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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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716일 수요일

        느헤미야 5장 “가난한 백성들의 부르짖음과 느헤미야의 자기 희생”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가난한 사람들의 형편을 이해하고 동정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권리를 내려 놓고 자신을 희생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376)

        https://youtu.be/-Thpi6sUXjo?si=Pe2Zp1E09_K1T6qL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유다의 혼란한 시기를 틈타 부자와 권세자들이 백성을 착취하여 백성의 원성이 높아지자 느헤미야는 그러한 잘못을 꾸짖고 개선할 것을 명하였습니다. 또한 느헤미야가 유다의 총독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내려놓고 백성들의 짐을 가볍게 하는 모범을 보였습니다.

         

        1) “가난한 백성의 부르짖음과 압제 금지” (1-13)

        유다 백성은 크게 부르짖으며 그 형제 유다 사람을 원망하였는데 이는 부하고 권세 있는 자들이 가난한 자들에게 고리로 이자를 받을 뿐만 아니라 빚을 갚지 못할 경우에는 가난한 자들의 자녀를 종으로 삼는 일을 행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그래서 가난한 백성들은 유다의 지도자들과 부한 자들에게 원망을 하며 불만을 터뜨렸던 것입니다. 유다 백성은 바벨론에서 종살이하다가 자유를 찾아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였는데 그 곳에서 또 다시 동족의 종살이를 하게 되었음을 인하여 불평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가난하여서 밭과 포도원을 팔았으므로 종이 된 자녀들을 속량할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은 느헤미야는 귀족들과 민장을 꾸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 사회에서 고리를 받는 것을 금하셨을 뿐 아니라 가난한 자들에게 이자를 받는 것조차 정죄하셨습니다(참조, 출 22:25, 레 25:35-37, 신 23:19-20). 또한 동족을 종으로 삼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의 귀족들과 민장들은 이방의 풍습을 좇아 금력으로 타인의 자유를 빼앗고 압제함으로써 하나님의 법을 어겼던 것입니다느헤미야는 귀족들과 민장을 꾸짖으며 그들이 백성에게서 취한 이자들(1/100, 월 1% 이자, 연 12% 이자)을 다시 돌려줄 것을 명하였습니다그때에 귀족들과 민장들은 느헤미야의 명령에 순종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다짐대로 행하겠다는 맹세를 하게 하면서 그 맹세를 지켜 행치 않는 자는 하나님이 그들의 집과 산업에서 떨치실 것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백성은 느헤미야의 선포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여호와를 찬송하고 그 말한 대로 행하였습니다.

         

        2) “총독 느헤미야가 총독의 녹을 받지 않음” (14-19)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에 의해 유다 총독으로 임명되어 유다의 정치 지도자로서 예루살렘 성벽 재건 사역을 지휘했습니다느헤미야는 유다의 총독이었으므로 법에 따라 정당하게 총독의 녹(the allowance of the governor)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 총독들은 백성에게 매일 양식과 포도주와 은 사십 세겔(은 한 세겔은 11 grams, 노동자 4일치 품삯)을 취하였고 그들의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백성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자신의 정당한 권리도 행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느헤미야는 성벽 재건 역사에 힘을 다하였고 그의 모든 종자들도 모여서 성 역사를 감당하였다고 진술합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종자들도 직접 성 역사에 동참하게 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백오십 명과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인들을 대접하였습니다. 이들을 대접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식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이 모든 것을 자신의 사재로 감당하였습니다. 이처럼 느헤미야는 백성의 경제적 어려운 사정을 알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이 유다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4. 적용

        1) 예루살렘의 백성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크게 부르짖으며 그들의 형제이 유다 사람을 원망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가족과 친척과 동족들 가운데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느헤미야는 총독으로서 당연히 총독의 녹을 받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백성의 부역이 중함을 보고 총독으로서 총독의 녹을 받는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히려 자신의 사재를 가지고 성벽 공사를 하는 사람들을 접대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를 위하여 자신의 것을 주님 앞에 기쁨으로 드리며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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