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7일 목요일
느헤미야 6장 “대적들의 음모를 물리치는 느헤미야”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마음의 소원과 사명을 주시고, 그 모든 일을 이루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하시고, 사람을
두려워하기보다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경외하는 저희들 다 되게 하옵소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통
406장)
www.youtube.com/watch?v=TO0y8-Kj-NQ&list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느헤미야가 유다 백성을
이끌고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공사를 진행할 때 산발랏과 도비야를 위시한 이방의 대적자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느헤미야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은 느헤미야는 악한 자들의 모든 궤계를 파하고 예루살렘 성벽 재건 사역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1)
산발랏과 그 일당들의 음모 (1-9절)
2) 거짓 선지자를 통한 악한 자들의 궤계 (10-14절)
산발랏과 도비야 일당은
느헤미야가 자신들의 계략을 눈치채고 자신들을 만나려 하지 않자 거짓 선지자를 통하여 느헤미야의 목숨을 해하려고 했습니다.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예언하기를 산발랏과 도비야 일당이 느헤미야를 죽이러 올 것이므로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숨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그 예언이 하나님께로서 난 것이 아니요
악한 자들에게 뇌물을 받아 거 짓으로 말하는 것임을 깨닫고는 그 예언을 좇지 않았습니다. 스마야는 악한
자들에 게 뇌물을 받고 느헤미야를 죽이려는 악인들의 계획에 동참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
백성을 멸망시키려는 모압 왕 발락에게 돈을 받고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여 하나님의 징벌을 받게 만든 발람과도 같은 악행이었습니다. 악한 자들은 느헤미야가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몸임을 이용하여 그로 성전에 들어가게 해서 범죄자로 몰 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곤란한 지경에 이를 것을 알고 이러한 악인들의 궤계를
물리쳤습니다. 느헤미야는 악한 자들과 그들의 악행에 동조한 범죄자들에 대하여 하나님께 호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행을 기억하시어 보응하여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자기를 배반하고 악인들과 동조한 자기 백성에 대해서 자신의 권세를 이용하여 징벌을 내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하나님이 공의로 판단하여 주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자는 이와 같이 어려움을 당하여도 당황하지 않고 담대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떠한 악한 자들의 대적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3)
성 역사를 마치는 느헤미야 (15-19절)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한
유다 백성은 오십이 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사 성과는
기적과도 같은 것이었는데 이는 공사를 방해하는 대적들의 공격이 거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믿음으로 성벽 재건 공사를 수행한 결과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에 힘을 주신 결과였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였을 때 사면 이방 사람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낙담하였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그 역사를 이루신 건을 그들도 알았기 때문이었다고 느헤미야는 증거합니다. 하나님이 유다 백성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은 이방 대적들에게 큰 두려움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때 대적들에게 두려움을 주게 됩니다. 느헤미야는 성벽 재건 공사를 진행하는 중에 유다의 귀인들 중에 대적자들과 내통하였던 자들데 대해 기록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면서도 이방인들과 내통하면서 성벽 재건 공사를 방해하였습니다. 그들 중에는 도비야를 사위로 삼은 자도 있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을 사위로 맞은 자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잘못된 결혼 관계를 맺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악한 자리에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단의 세력은 하나님의 백성 중심에까지
침투하여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방해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믿음으로 그 모든 대적들의 궤계를
파하고 예루살렘 성벽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결론
느헤미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보여 준 믿음의 행위는 모든 성도에게 모범이 됩니다. 아무리 큰 대적의 공격이 있을지라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백성이 악한 영들의 궤계를 깨뜨리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함을 교훈하였는데 느헤미야는 그러한 믿음의 싸움의 승리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성도는 어떠한 대적이 공격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함으로 대적하여 승리를 거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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