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요일
느헤미야 12장 “감사의 길 위에 선 사람들 ”
1. 시작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에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짙은 어둠이 지나고 해가 뜨며 밝아오는 아침처럼,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의 회복의 빛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기도와 예배를 기억하여 주시고, 저희들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시며, 예배가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앞에 예배 드릴 때 저희들의 마음을 열게 하여 주셔서 깨닫게 하시고 변화되어 지게 하시며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들을 수 있는 귀한 아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통 429장)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느헤미야서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저희가 지금까지 계속해서 봐 왔던 것처럼 ‘벽돌을 쌓아서 다시 성벽을 완성했다’ 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인 느헤미야 12장에서는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성벽을 다시 쌓으며, 그들이 회복되어 지고, 하나님 앞에 무너졌던 성벽 위에 올라 회복된 성벽을 찬송하며 감사하는 또한 예배 하는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 ‘정결한 자들로 살아갑시다’ (1-26절)
포로에서 돌아온 제사장과 레위인의 명단들이 등장합니다.
구약 시대에는 성전에서의 일을 위해서 따로 선택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나오듯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입니다.
제사장들은 제사를 도왔고, 8절에 보면 레위인들은 노래나 악기로 하나님께 찬송했습니다. 그리고 성전의 곳간을 관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들은 다른 백성들과 구별되어서 그 이름들이 역사책에는 물론이고, 성경에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12:22-23)
이것은 그들의 직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나타냅니다.
성전에서 일하는 중요한 책임을 맡았던 제사장과 레위인들은(12:30) 스스로를 정결케 했습니다.
[정결: 도덕적으로 흠이 없고 깨끗한 상태]
이것은 자기 자신뿐 아니라 자기들로 인해서 모든 백성들, 예루살렘 성 전체를 정결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제사와 찬송 드리는 일에 봉사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백성과 온 나라의 대표가 되었던 것입니다.
적용: 저희 교회에서도 교회안에서 많은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느 분은 주방에서, 어느분은 한글학교 교사로, 어느분은 교회 선교로, 어느분은 찬양으로, 중보기도자로, 여러가지 모양들로…. 저희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대표로 세워져 있다라는 마음과 생각으로 나아가야 될 줄 믿습니다. 더 특별히 이번 주 토요일날 장로님을 비롯하여 아이들까지 저희 교회를 대표하여 콜빌 단기선교를 떠나게 되어집니다. 교회 들어오시는 길에 보면 이번 단기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들이 돌아올때까지 총 32명의 모든 멤버들이 모든 사역들을 잘 감당하고 안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게 정한 시간에 맡겨진 일을 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인해서 온 교회와 이 사회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해질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저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걸어갑시다. (27 – 47절)
느헤미야는 찬양대를 두 무리로 나누어서 성벽 위를 행진하게 합니다. 31절 부터 한 무리의 오른쪽 찬양대의 설명 그리고 38절 부터 다른 왼쪽 찬양대 설명입니다.
그리고 43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큰 제사(제바힘)이라고 해서 주로 감사의 화목제를 가리킬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부녀와 어린 아이가 언급되어 지고 있는데요. 성경에서 보통 여자들이 슬퍼하거나 애통하는 모습에 대하여서는 자주 언급하나 기뻐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잘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의 언급은 그만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벽이 성공적으로 재건 된 일에 대해 그 기쁨이 컸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러면서 43절 마지막에 ‘그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감사는 마음 속 감정으로만 끝내기 보다, 말로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마음 속에만 담아두고 있으며 그 감사가 그냥 지나가거나 잊혀질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적용: 오늘 하루는 주님앞에 감사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또는 감사 기도로 하나님 앞에 기도드리고, (질병->회복되어 하나님께 감사, 가족간 어떠한 갈등->사랑의 한마디로 가족에게 하여 회복되어지고 감사) 시작하길 원합니다. 또는 잠들기 전에도 감사한 제목을 떠올리며 잠깐이라도 하나님앞에 기도하며 마무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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