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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느헤미야 13장 “이스라엘의 재범죄와 느헤미야의 재개혁”

      날짜 : 2025. 07. 24  글쓴이 :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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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725일 금요일

        느헤미야 13장 “이스라엘의 재범죄와 느헤미야의 재개혁”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오늘 하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람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나 자신과 가정과 직장과 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우리 자신의 삶을 늘 돌아보게 하시고 늘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리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42 “너 시험을 당해” ( 395)

        https://youtu.be/Urrr1WnKYdQ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종교개혁을 한 느헤미야는 바사(페르시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느헤미야가 없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종교적으로 크게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영적 지도자의 부재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타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B.C. 433/432년 경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온 느헤미야는 타락한 백성들을 보면서 다시 신앙 개혁을 해야만 했습니다.

         

        1) “이방인과 분리 촉구와 순종” (1-3)

        주전 445/444년 성벽을 봉헌할 때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암몬과 모압 사람 등 이방 사람과 함께 하지 말도록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출애굽 당시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않고 도리어 모압 왕 발락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20:14-24:25, 23:3-6). 또한 이방인들이 섬기던 우상들로 백성들이 여호와 신앙을 떠나 우상을 섬기도록 미혹하였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율법을 듣고 이방인과 통혼한 그들을 모두 축출하였습니다.

         

        2) “느헤미야의 성전 정화” (4-9)

        아닥사스다 32(B.C. 433/432)에 느헤미야는 12년간의 총독의 임무를 마치고 바사로 돌아갔습니다. 그러자 제사장 엘리아십이 이스라엘의 대적이었던 사마리아 총독 산발랏의 참모였던 암몬 사람 도비야(2:10, 4:7-8)와 혼인에 의한 친척관계를 맺고 그를 위하여 성전에 한 큰 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십일조의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제사장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었습니다.

        얼마 후(B.C. 432년 이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느헤미야가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 놓도록 하였습니다.

         

        3) “십일조 규례 준수 강조” (10-14)

        백성들의 레위 사람들에게 그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을 하였습니다. 느헤미야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고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습니다. 십일조를 곳간에 들이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다시 분배하도록 하였습니다.

         

        4) “안식일 규례 준수 강조” (15-22)

        느헤미야는 안식일에 일을 하는 사람들을 책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종자들과 레위 사람들로 성문을 지켜서 백성들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5) “이방인과 통혼자 책망과 축출” (23-28)

        느헤미야는 백성들 가운데 이방인과 통혼한 사람들을 책망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솔로몬 왕의 실패는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여 그들이 그로 우상숭배의 죄를 짓게 하였기 때문이었던 것을 말합니다. 대제사장의 가문에도 이방인과 혼인한 사람이 있었고, 느헤미야는 이방 여인과 결혼한 사람을 쫓아내어 그를 떠나게 하였습니다.

         

        6) “범죄에 대한 저주와 신앙에 대한 축복 간구” (29-31)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율법을 떠나 이방인과 결혼하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의 언약을 어긴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을 말합니다.

        또한 종교 개혁과 신앙 부흥 운동을 통해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고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다시 정비하여 각각 자기의 일을 맡게 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도록 한 것에 대해 하나님의 복이 임할 것을 말합니다.

         

        4. 적용

        1) 느헤미야는 잠시 유다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후에 유다 공동체의 구성원 및 대적자들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영적 타락의 문제들(이방인과 통혼, 십일조 소홀, 안식일 준수 소홀 등)을 다시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율법을 지키기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인봉(느헤미야 9-10)까지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언약을 잊고 다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연약한 사람들은 언제든지 다시 타락할 수 있음을 깨닫고 늘 영적으로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의 부족한 것을 발견했을 때는 곧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느헤미야는 유대를 잠시 떠났다가 유대로 다시 돌아온 후에 영적으로 타락하고 신앙을 떠난 백성들을 책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용기로 신앙의 개혁 운동을 다시 하였습니다. 느헤미야의 열심으로 유대 공동체는 영적으로 다시 회복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영적 지도자의 중요함을 깨닫고 늘 영적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선 영적 지도자의 중요함을 깨닫고 영적 지도자를 귀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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